그런데 아마사는 피투성이가 되어 큰길 한가운데에 나동그라져 있었다. 그 부하는 온 백성이 멈추어 선 것을 보았다. 그는 아마사 곁을 지나는 사람마다 멈추어 서는 것을 보고 아마사를 큰길에서 들판으로 옮겨 놓은 뒤, 그 위에 옷을 던져 덮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0장12)
그들은 요새 성읍들과 기름진 땅을 점령하고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한 집들과 바위에 판 저수 동굴과 포도밭과 올리브 밭과 수많은 과일나무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들은 배불리 먹어 살이 찌고 당신의 큰 선하심 속에서 안락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9장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