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23장23)
실로 흔히 사랑이라 불리는 것(헤르쿨레스가 이르기를 내가 어떤 다른 이름으로 그것을 불러야할지 찾을수 없다고 한 그것)은 그것과 비교할 법하다 생각하는 것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대단히 사소한 것이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투스쿨라눔의 대화, 4권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