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우유는 두통과 심각한 열 또는 과도한 갈증이 발생하거나, 가슴이 팽창하거나, 또는 다량의 소변이 있거나 피가 독처럼 흘러 갈 경우에, 오래가며 잘 낫지 않는 미열인 상황처럼 결핵인 상황에서도 적절하게 투여될 수 있다. (켈수스, 의학에 관하여, Liber III, 22장55)
(피에르 아벨라르, Abaelardi ad amicum suum consolataria epistola, DE ABBATIA AD QUAM ASSUMPTUS EST, ET PERSECUTIONE TAM FILIORUM, ID EST MONACHORUM, QUAM TYRANNI IN EUM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