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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exspoliavit se etiam ipse vestimentis suis et vaticinatus est cum ceteris coram Samuel; et cecidit nudus tota die illa et nocte, unde et exivit proverbium: " Num et Saul inter prophetas? ".
그는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황홀경에 빠져 예언하며, 그날 하루 밤낮을 알몸으로 쓰러져 있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사울도 예언자들 가운데 하나인가?”라는 말을 하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9장24)
Num hodie coepi consulere pro eo Deum? Absit hoc a me, ne suspicetur rex adversus servum suum rem huiuscemodi, adversus universam domum patris mei; non enim scivit servus tuus quidquam super hoc negotio, vel modicum vel grande ".
그리고 그를 위하여 하느님께 여쭈어 보는 일을 제가 오늘에 와서야 시작한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 임금님께서는 이 일의 책임을 이 종이나 이 종의 아버지 집안 전체에 지우지 말아 주십시오. 이 종은 작건 크건 이 모든 일에 관해 아는 바가 전혀 없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2장15)
Consuluit igitur David Dominum dicens: " Num vadam et percutiam Philisthaeos istos? ". Et ait Dominus ad David: " Vade et percuties Philisthaeos et salvabis Ceila ".
그가 주님께 “제가 가서 저 필리스티아인들을 칠까요?” 하고 여쭈어 보자, 주님께서 다윗에게 “가서 필리스티아인들을 치고 크일라를 구해 주어라.” 하고 이르셨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3장2)
Cognovit autem Saul vocem David et dixit: " Num vox tua haec est, fili mi David? ". Et ait David: " Vox mea, domine mi rex ".
사울이 다윗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물었다.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냐?” 다윗은 “제 목소리입니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6장17)
Igitur post haec consuluit David Dominum dicens: " Num ascendam in unam de civitatibus Iudae? ". Et ait Dominus ad eum: " Ascende ". Dixitque David: " Quo ascendam? ". Et respondit ei: " In Hebron ".
그 뒤 다윗이 주님께 여쭈어 보았다. “유다의 성읍들 가운데 한 곳으로 올라가도 되겠습니까?” 주님께서 그에게 “올라가거라.” 하고 이르셨다. 다윗이 다시 “어디로 올라가야 합니까?” 하고 여쭈어 보자, 그분께서는 “헤브론으로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장1)
Et exclamavit Abner ad Ioab et ait: " Num usque ad internecionem tuus mucro desaeviet? An ignoras quod periculosa sit desperatio? Usquequo non dicis populo, ut omittat persequi fratres suos? ".
아브네르가 요압을 불러서 말하였다.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칼부림을 해야 하겠느냐? 이러다가 결국 비참한 일이 일어나게 될 줄을 모른단 말이냐? 그대는 군사들에게 제 형제의 뒤를 그만 쫓고 돌아서라는 명령을 끝내 내리지 않을 셈인가?”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장26)
Dixit quoque rex ad servos suos: " Num ignoratis quoniam princeps et maximus cecidit hodie in Israel?
임금이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오늘 이스라엘에서 위대한 장수 하나가 쓰러진 것을 모르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3장38)
Et ait rex: " Num superest aliquis de domo Saul, ut faciam cum eo misericordiam Dei? ". Dixitque Siba regi: " Superest filius Ionathan, debilis pedibus ".
그러자 임금은 “사울 집안에 아직 살아남은 사람이 없느냐? 그에게 하느님의 자애를 베풀고자 한다.” 하고 말하였다. 치바가 임금에게 “요나탄의 아들이 하나 있는데, 두 다리를 접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9장3)
Cum ergo vidisset David servos suos mussitantes, intellexit quod mortuus esset infantulus dixitque ad servos suos: " Num mortuus est puer? ". Qui responderunt ei: " Mortuus est ".
다윗은 신하들이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아이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다윗은 신하들에게 “아이가 죽었소?” 하고 물었다. “예, 돌아가셨습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2장19)
Dixit autem ei Absalom frater suus: " Num Amnon frater tuus fuit tecum? Sed nunc, soror, tace: frater tuus est; neque affligas cor tuum pro re hac ". Mansit itaque Thamar desolata in domo Absalom fratris sui.
타마르의 오빠 압살롬이 타마르에게 말하였다. “네 오라비 암논이 너와 함께 있었느냐? 그렇다면 얘야, 지금은 입을 다물어라. 어떻든 그는 네 오빠이다. 이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타마르는 제 오빠 압살롬의 집에서 처량하게 지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20)
dicens: " Propitius mihi sit Dominus, ne faciam hoc. Num sanguinem hominum istorum, qui profecti sunt in animarum periculo, bibam? ". Noluit ergo bibere. Haec fecerunt tres robustissimi.
말하였다. “이 물을 마셨다가는 주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다. 이것은 목숨을 걸고 가져온 부하들의 피가 아닌가!” 그러면서 다윗은 그 물을 마시기를 마다하였다. 그 세 용사가 바로 그런 일을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3장17)
Dixit itaque Nathan ad Bethsabee matrem Salomonis: " Num audisti quod regnaverit Adonias filius Haggith, et dominus noster David hoc ignorat?
그때에 나탄이 솔로몬의 어머니 밧 세바에게 말하였다. “주군이신 다윗 임금님께서도 모르시는 사이에 하낏의 아들 아도니야가 임금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지 못하셨습니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장11)
Cumque esset Abdias in via, Elias occurrit ei; qui cum cognovisset eum, cecidit super faciem suam et ait: " Num tu es, domine mi, Elias? ".
오바드야는 길을 가다가 엘리야와 마주치게 되었다. 그는 엘리야를 알아보고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인사하였다. “엘리야 나리가 아니십니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7)
Et ait Achab ad Eliam: " Num invenisti me, inimice mi? ". Qui dixit: " Inveni, eo quod venumdatus sis, ut faceres malum in conspectu Domini.
아합 임금이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이 내 원수! 또 나를 찾아왔소?”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또 찾아왔습니다. 임금님이 자신을 팔면서까지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20)
Misit etiam equitem secundum; venitque ad eos et ait: " Haec dicit rex: Num pax est? ". Et ait Iehu: " Quid tibi et paci? Transi et sequere me ".
그래서 임금이 다시 두 번째 기마병을 보냈다. 그도 그들에게 가서 “평안하시냐고 임금님께서 물으십니다.” 하자, 예후는 “평안하건 안 하건 너와 무슨 상관이냐? 돌아서서 내 뒤나 따라라.” 하고 일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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