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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s autem populus et maiores natu praefectique ac iudices stabant ex utraque parte arcae in conspectu sacerdotum levitici generis, qui portabant arcam foederis Domini, ut advena ita et indigena. Media eorum pars iuxta montem Garizim et media iuxta montem Hebal, sicut praeceperat Moyses famulus Domini ad benedicendum populo Israel primum;
그러고 나서 온 이스라엘은 원로들과 관리들과 판관들과 함께 이방인이든 본토인이든 구별 없이, 주님의 계약 궤를 멘 레위인 사제들 앞에 궤의 이쪽과 저쪽으로, 절반은 그리짐 산 앞에, 절반은 에발 산 앞에 갈라섰다. 전에 주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대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려는 것이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8장33)
Et omnes per circuitum civitates regesque earum cepit, percussit atque delevit, sicut praeceperat Moyses famulus Domini.
여호수아는 이 모든 임금의 성읍들을 점령하고 그 임금들을 사로잡아, 주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대로 칼로 쳐 죽여 완전 봉헌물로 바쳤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1장12)
Moyses famulus Domini et filii Israel percusserunt eos; tradiditque terram eorum Moyses in possessionem Rubenitis et Gaditis et dimidiae tribui Manasse.
이들을 주님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이 쳐 죽였다. 그런 다음에 주님의 종 모세는 그 땅을 르우벤인들과 가드인들, 그리고 므나쎄 반쪽 지파에게 소유로 나누어 주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2장6)
Cum qua Ruben et Gad possederunt terram, quam tradidit eis Moyses famulus Domini trans fluenta Iordanis ad orientalem plagam:
므나쎄 반쪽 지파와 함께 르우벤인들과 가드인들은, 모세가 요르단 건너편 동쪽에서 준 상속 재산을 이미 받았다. 주님의 종 모세가 그들에게 준 땅은 이러하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3장8)
Quadraginta annorum eram, quando me misit Moyses famulus Domini de Cadesbarne, ut considerarem terram; nuntiavique ei quod mihi verum videbatur.
제가 마흔 살이었을 때, 주님의 종 모세께서 이 땅을 정탐하라고 저를 카데스 바르네아에서 보내셨습니다. 저는 돌아가서 제 마음에 있는 그대로 그분께 보고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4장7)
quia non est inter vos pars Levitarum, sed sacerdotium Domini est eorum hereditas. Gad autem et Ruben et dimidia tribus Manasse iam acceperant possessiones suas trans Iordanem ad orientalem plagam, quas dedit eis Moyses famulus Domini ".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서 레위인들이 받을 몫은 없다. 주님의 사제직이 그들의 상속 재산이다. 또한 가드와 르우벤, 그리고 므나쎄 반쪽 지파는, 주님의 종 모세가 요르단 건너편 동쪽에서 준 상속 재산을 이미 받았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8장7)
dixitque ad eos: "Fecistis omnia, quae vobis praecepit Moyses famulus Domini; mihi quoque in omnibus, quae praecepi vobis, oboedistis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주님의 종 모세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두 지켰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내 말도 잘 들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2장2)
Quia igitur dedit Dominus Deus vester fratribus vestris quietem ac pacem, sicut eis pollicitus est, revertimini nunc et ite in tabernacula vestra et in terram possessionis, quam tradidit vobis Moyses famulus Domini trans Iordanem;
이제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친히 이르신 대로 너희 형제들을 평온하게 해 주셨다. 그러니 주님의 종 모세께서 요르단 건너편에서 주신 너희 소유지로, 너희 천막으로 돌아가거라.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2장4)
Mortuus est autem Iosue filius Nun famulus Domini centum et decem annorum;
주님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백열 살에 죽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장8)
Et surrexit, ut in patriam pergeret cum utraque nuru sua de regione Moabitide; audierat enim quod respexisset Dominus populum suum et dedisset eis escas.
나오미는 며느리들과 함께 모압 지방을 떠나 돌아가기로 하였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돌보시어 그들에게 양식을 베푸셨다는 소식을 모압 지방에서 들었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룻기, 1장6)
Egressa est itaque de loco peregrinationis suae cum utraque nuru et, iam in via posita revertendi in terram Iudae,
그래서 나오미가 살던 곳을 떠나자 두 며느리도 따라나섰다. 그리하여 그들은 유다 땅으로 돌아가려고 길을 떠났다. (불가타 성경, 룻기, 1장7)
Venit ergo Noemi cum Ruth Moabitide nuru sua de terra peregrinationis suae ac reversa est in Bethlehem, quando hordea metere incipiebant.
이렇게 하여 나오미는 모압 출신 며느리 룻과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왔다. 그들이 베들레헴에 도착한 것은 보리 수확이 시작될 무렵이었다. (불가타 성경, 룻기, 1장22)
Et ait illi: " Quae es? ". Illaque respondit: " Ego sum Ruth ancilla tua. Expande pallium tuum super famulam tuam, quia tibi est ius redemptionis ".
그래서 “너는 누구냐?” 하고 묻자, 그 여자가 “저는 주인님의 종인 룻입니다. 어르신의 옷자락을 이 여종 위에 펼쳐 주십시오. 어르신은 구원자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룻기, 3장9)
et consoletur animam tuam et enutriat senectutem; de nuru enim tua natus est, quae te diligit et multo tibi est melior quam septem filii ".
그대를 사랑하고 그대에게는 아들 일곱보다 더 나은 며느리가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 이 아기가 그대의 생기를 북돋우고 그대의 노후를 돌보아 줄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룻기, 4장15)
et votum vovit dicens: " Domine exercituum, si respiciens videris afflictionem famulae tuae et recordatus mei fueris nec oblitus ancillae tuae dederisque servae tuae sexum virilem, dabo eum Domino omnes dies vitae eius, et novacula non ascendet super caput eius ".
그는 서원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만군의 주님, 이 여종의 가련한 모습을 눈여겨보시고 저를 기억하신다면, 그리하여 당신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 여종에게 아들 하나만 허락해 주신다면, 그 아이를 한평생 주님께 바치고 그 아이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않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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