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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fuerit causa inter aliquos, et interpellaverint iudices, quem iustum esse perspexerint, illi iustitiae palmam dabunt; quem impium, condemnabunt impietatis.
“사람들 사이에 분쟁이 생겨서 재판받으러 나아가면, 판관들은 그들을 재판하여 옳은 이에게는 무죄를 선언하고, 그른 자에게는 유죄를 선언해야 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5장1)
tolles primitias de cunctis frugibus agri, quas collegeris de terra tua, quam Dominus Deus tuus dabit tibi, et pones in cartallo pergesque ad locum, quem Dominus Deus tuus elegerit, ut ibi habitet nomen eius,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서 거두어들이는 모든 수확의 맏물을 가져다가 광주리에 담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으로 가야 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6장2)
Vineas plantabis et coles et vinum non bibes nec colliges ex ea quippiam, quoniam vastabitur vermibus.
너희가 포도나무를 심고 가꾸어도 벌레가 그것을 먹어 치워서, 너희는 포도주를 마시지도 못하고 저장하지도 못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8장39)
Dixitque Adonibezec: " Septuaginta reges, amputatis manuum ac pedum pollicibus, colligebant sub mensa mea ciborum reliquias. Sicut feci, ita reddidit mihi Deus ". Adduxeruntque eum in Ierusalem, et ibi mortuus est.
그러자 아도니 베젝이 말하였다.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린 임금 일흔 명이 내 식탁 밑에서 부스러기를 줍곤 하였는데, 이제 하느님께서 내가 한 대로 갚으시는구나.” 사람들이 그를 예루살렘으로 데려갔는데 그는 그곳에서 죽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장7)
interrogatus est ab eo unde venisset. Qui respondit: " Levita sum de Bethlehem Iudae et vado, ut habitem, ubi potuero et utile mihi esse perspexero ".
미카가 그에게 “어디서 오셨소?” 하고 물었다. “저는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온 레위인입니다. 아무 데서나 나그네살이하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자,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9)
Dixitque Ruth Moabitis ad socrum suam: " Si permittis, vadam in agrum et colligam spicas, quae fugerint manus metentium, ubicumque clementis in me patris familias repperero gratiam". Cui illa respondit: " Vade, filia mea ".
모압 여자 룻이 나오미에게 말하였다. “들로 나가,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는 사람 뒤에서 이삭을 주울까 합니다.” 나오미가 룻에게 “그래 가거라, 내 딸아.”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2)
Abiit itaque et colligebat spicas post terga metentium. Accidit autem ut ager ille haberet dominum nomine Booz, qui erat de cognatione Elimelech.
그래서 룻은 들로 나가 수확꾼들 뒤를 따르며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 가문인 보아즈의 밭에 이르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3)
et rogavit, ut spicas colligeret remanentes sequens messorum vestigia; et de mane usque nunc stat in agro et nunc tantum ad momentum requievit ".
‘수확꾼들 뒤를 따라가며 보릿단 사이에서 이삭을 주워 모으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더군요. 이렇게 와서는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하는데 조금밖에는 쉬지 않습니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7)
Et ait Booz ad Ruth: " Audi, filia: ne vadas ad colligendum in alterum agrum nec recedas ab hoc loco, sed iungere puellis meis.
보아즈가 룻에게 말하였다. “내 딸아, 들어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갈 것 없다. 여기에서 멀리 가지 말고 내 여종들 곁에 있어라. (불가타 성경, 룻기, 2장8)
Quos portans reversa est in civitatem et ostendit socrui suae, quae collegerat; insuper protulit et dedit ei de reliquiis cibi sui, quo saturata fuerat.
룻은 그것을 지고 마을로 들어가, 거두어들인 것을 시어머니에게 보이고 자기가 배불리 먹고 남겨 온 것을 꺼내 드렸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18)
Dixitque ei socrus: " Ubi hodie collegisti et ubi fecisti opus? Sit benedictus, qui misertus est tui! ". Indicavitque ei apud quem esset operata et dixit: " Nomen viri est Booz ".
시어머니가 그에게 말하였다. “오늘 어디에서 이삭을 주웠느냐? 어디에서 일을 했느냐? 너를 생각해 준 이는 복을 받을 것이다.” 룻은 시어머니에게 누구네 밭에서 일했는지 말하였다. “오늘 제가 일한 밭의 주인 이름은 보아즈입니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19)
Omnes morimur et quasi aquae sumus, quae delabuntur in terram, quae non colliguntur; nec tamen vult perire Deus animam, sed retractat cogitans, ne penitus pereat, qui abiectus est.
우리는 반드시 죽기 마련이니, 땅바닥에 쏟아져 다시 담을 수 없는 물과 같습니다. 그런데도 하느님께서는 목숨을 거두지 않으시고, 쫓겨난 이를 당신에게서 아주 추방시키지는 않으실 계획을 마련하십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4)
et asportavit inde ossa Saul et ossa Ionathan filii eius; et colligentes ossa eorum, qui suspensi fuerant,
다윗이 그곳에서 사울의 뼈와 그 아들 요나탄의 뼈를 가지고 올라오자, 사람들은 매달렸던 자들의 뼈도 거두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1장13)
Surrexit et abiit Sareptam. Cumque venisset ad portam civitatis, apparuit ei mulier vidua colligens ligna; et vocavit eam dixitque: " Da mihi paululum aquae in vase, ut bibam ".
그래서 엘리야는 일어나 사렙타로 갔다. 그가 성읍에 들어서는데 마침 한 과부가 땔감을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자를 부르고는, “마실 물 한 그릇 좀 떠다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7장10)
Quae respondit: " Vivit Dominus Deus tuus, non habeo panem, nisi quantum pugillus capere potest farinae in hydria et paululum olei in lecytho. En colligo duo ligna, ut ingrediar et faciam illud mihi et filio meo, ut comedamus et moriamur ".
여자가 대답하였다. “주 어르신의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구운 빵이라고는 한 조각도 없습니다. 다만 단지에 밀가루 한 줌과 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입니다. 저는 지금 땔감을 두어 개 주워다가 음식을 만들어, 제 아들과 함께 그것이나 먹고 죽을 작정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7장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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