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55. (A. D. Epist. CCXXXII) Dominis Praedicabilibus et Dilectissimis Fratribus Madaurensibus, Quorum Per Fratrem Florentium Epistulam Accepi, Augustinus 6:1)
그 사람들은 자기들을 요셉의 집으로 데려가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며 서로 말하였다. “지난번 우리 곡식 자루에 담겨 돌아왔던 그 돈 때문에 우리를 데려가는 거야. 우리에게 달려들어 우리를 덮치고, 나귀와 함께 우리를 종으로 삼으려는 거야.” (불가타 성경, 창세기, 43장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