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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 responderunt: " Libentissime dabimus ". Expandentesque super terram pallium proiecerunt in eo unusquisque anulum de praeda sua.
그러자 그들은 “드리고 말고요.” 하면서, 겉옷을 펴고 저마다 전리품 가운데에서 고리를 하나씩 그 위에 던졌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8장25)
Quae dicentes omnia de finibus suis alienorum deorum idola proiecerunt et servierunt Domino, qui doluit super miseriis Israel.
그러고는 자기들 가운데에서 낯선 신들을 치워 버리고 주님을 섬기니, 주님께서는 더 이상 이스라엘의 고통을 보고 계실 수 없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0장16)
Cumque haec canens verba complesset, proiecit mandibulam de manu et vocavit nomen loci illius Ramathlehi (quod interpretatur Elevatio maxillae).
말을 마친 삼손은 그 턱뼈를 손에서 내던졌다. 그래서 그곳을 라맛 르히라고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7)
quin et de fasciculis spicas proicite et remanere permittite, ut colligat, et colligentem nemo corripiat ".
아예 보리 다발에서 이삭을 빼내어 그 여자가 줍도록 흘려 주어라. 그리고 그를 야단치지 마라.” (불가타 성경, 룻기, 2장16)
Cumque comedisset Booz et bibisset et factus esset hilarior issetque ad dormiendum in extrema parte acervi manipulorum, venit abscondite et, discooperto a pedibus eius pallio, se proiecit.
보아즈는 먹고 마시고 나서 흡족한 마음으로 보릿가리 끝에 가서 누웠다. 룻은 살며시 가서 그의 발치를 들치고 누웠다. (불가타 성경, 룻기, 3장7)
Quare calce abicitis victimam meam et munera mea, quae praecepi, ut offerrentur in templo, et magis honorasti filios tuos quam me, ut impinguaremini primitiis omnis sacrificii Israel populi mei?
그런데 너희는 어찌하여 나의 처소에서 바치라고 명령한 제물과 예물을 무시하느냐? 너희는 자신을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모든 예물 가운데 가장 좋은 몫으로 살찌웠다. 그렇게 너는 나보다 네 자식들을 소중하게 여긴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장29)
Vos autem hodie proiecistis Deum vestrum, qui solus salvavit vos de universis malis et tribulationibus vestris, et dixistis: "Nequaquam, sed regem constitue super nos!". Nunc ergo state coram Domino per tribus vestras et per familias ".
그런데도 오늘 여러분은, 온갖 재앙과 재난에서 여러분을 구해 주신 여러분의 하느님을 배척하면서, ‘안 되겠습니다. 우리에게 임금을 세워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소. 그러니 이제 지파와 씨족별로 주님 앞에 나와 서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0장19)
Dixitque Dominus ad Samuelem: " Usquequo tu luges Saul, cum ego proiecerim eum, ne regnet super Israel? Imple cornu tuum oleo et veni, ut mittam te ad Isai Bethlehemitem; providi enim in filiis eius mihi regem ".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언제까지 이렇게 슬퍼하고만 있을 셈이냐? 나는 이미 사울을 이스라엘의 임금 자리에서 밀어냈다. 그러니 기름을 뿔에 채워 가지고 떠나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사이에게 보낸다. 내가 친히 그의 아들 가운데에서 임금이 될 사람을 하나 보아 두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6장1)
Et dixit Dominus ad Samuelem: " Ne respicias vultum eius neque altitudinem staturae eius, quoniam abieci eum; nec iuxta intuitum hominis iudico: homo enim videt ea, quae parent, Dominus autem intuetur cor ".
그러나 주님께서는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겉모습이나 키 큰 것만 보아서는 안 된다. 나는 이미 그를 배척하였다. 나는 사람들처럼 보지 않는다.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대로 보지만 주님은 마음을 본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6장7)
Montes Gelboe, nec ros nec pluviae veniant super vos, neque sint agri oblationum! Quia ibi abiectus est clipeus fortium, clipeus Saul, quasi non esset unctus oleo.
길보아의 산들아 너희 위에, 그 비옥한 밭에 이슬도 비도 내리지 마라. 거기에서 용사들의 방패가 더럽혀지고 사울의 방패가 기름칠도 않은 채 버려졌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장21)
Omnes morimur et quasi aquae sumus, quae delabuntur in terram, quae non colliguntur; nec tamen vult perire Deus animam, sed retractat cogitans, ne penitus pereat, qui abiectus est.
우리는 반드시 죽기 마련이니, 땅바닥에 쏟아져 다시 담을 수 없는 물과 같습니다. 그런데도 하느님께서는 목숨을 거두지 않으시고, 쫓겨난 이를 당신에게서 아주 추방시키지는 않으실 계획을 마련하십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4)
Et tulerunt Absalom et proiecerunt eum in saltu in foveam grandem et erexerunt super eum acervum lapidum magnum nimis; omnis autem Israel fugit in tabernacula sua.
그들은 압살롬을 들어다가 숲 속 큰 구덩이에 던져 넣고, 그 위에 커다란 돌무덤을 쌓았다. 이스라엘인들은 저마다 제집으로 도망쳤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8장17)
Ingressa est ergo ad omnem populum et locuta est eis sapienter. Qui abscissum caput Seba filii Bochri proiecerunt ad Ioab. Et ille cecinit tuba, et recesserunt ab urbe unusquisque in tabernacula sua. Ioab autem reversus est Ierusalem ad regem.
그 여인이 가서 온 백성을 지혜롭게 설득하니, 그들이 비크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잘라서 요압에게 던졌다. 요압이 나팔을 불자 군사들은 성읍을 나와 흩어져, 저마다 제집으로 돌아갔다. 요압도 예루살렘으로 임금에게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0장22)
Praevaricatores autem quasi spinae abiectae universi, quae non tolluntur manibus;
그러나 무뢰한들은 모두 버려진 가시덤불 같다. 아무도 그들을 손으로 쥘 수 없지 않은가!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3장6)
Sit Dominus Deus noster nobiscum, sicut fuit cum patribus nostris, non derelinquens nos neque proiciens,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 계시던 것처럼, 우리와도 함께 계셔 주시기를 빕니다. 우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기를 빕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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