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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 autem pervenissent ad aream Chidon, tetendit Oza manum suam, ut sustentaret arcam; boves quippe lascivientes proruperunt.
그들이 키돈의 타작마당에 이르렀을 때였다. 소들이 비틀거리는 바람에 우짜가 손을 뻗어 궤를 붙들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3장9)
Chonenias autem princeps Levitarum portantium arcam praeerat ad portandum, erat quippe valde sapiens.
레위인들의 음악 감독 크난야가 음악을 이끌었다. 그가 음악을 잘 이해하였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5장22)
misit Adoram filium suum ad regem David, ut salutaret eum et congratularetur, eo quod pugnasset cum Adadezer et percussisset eum; adversarius quippe erat Thou Adadezer.
자기 아들 하도람을 다윗 임금에게 보내어 문안하고, 다윗이 하닷에제르와 싸워 그를 쳐부순 것을 축하하였다. 토우는 하닷에제르와 전쟁 중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하도람과 함께 온갖 금과 은과 청동 기물들을 보내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8장10)
Quod cum audisset Ieroboam filius Nabat, qui erat in Aegypto ?fugerat quippe illuc ante Salomonem ?statim reversus est;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은 솔로몬 임금을 피하여 이집트로 달아나 있다가 거기에서 이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예로보암은 이집트에서 돌아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0장2)
Holocausta quoque offerunt Domino per singulos dies, mane et vespere, et thymiama aromatum, et proponuntur panes in mensa mundissima. Estque apud nos candelabrum aureum et lucernae eius, ut accendantur semper ad vesperam; nos quippe custodimus praecepta Domini Dei nostri, quem vos reliquistis.
그들은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주님께 번제물을 살라 바치고 향기로운 향을 피우며, 정결한 상 위에 빵을 차려 놓는다. 금 등잔대에는 저녁마다 등불을 켜 놓는다. 우리는 이렇게 주 우리 하느님의 명령을 지키지만, 너희는 그분을 저버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3장11)
et percusserunt omnes civitates per circuitum Gerarae; terror quippe Domini eos invaserat. Et diripuerunt omnes urbes et multam praedam asportaverunt.
그리고 그라르 주변의 모든 성읍 주민들이 주님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히자, 유다군은 그 모든 성읍을 치고 노획하였다. 그곳에는 노획거리가 많았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4장13)
Iratusque Asa adversus videntem iussit eum mitti in nervum, valde quippe super hoc fuerat indignatus; et vexavit Asa quosdam de populo in tempore illo.
그러자 아사는 선견자에게 화가 나서 그를 감옥에 가두었다. 그 일로 그렇게 성이 났던 것이다. 그때에 아사는 백성 가운데에서 다른 이들도 괴롭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6장10)
Ambulavitque in viis regum Israel, sicut egerat domus Achab; filia quippe Achab erat uxor eius. Et fecit malum in conspectu Domini.
여호람은 아합의 딸을 아내로 맞아들였기 때문에, 아합 집안이 하던 대로 이스라엘 임금들의 길을 따라 걸어,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1장6)
Voluntatis quippe fuit Dei adversum Ochoziam, ut veniret ad Ioram et, cum venisset, egrederetur cum eo adversum Iehu filium Namsi, quem unxit Dominus, ut deleret domum Achab.
아하즈야가 요람에게 가서 패망하게 된 것은 하느님의 뜻이었다. 아하즈야가 도착하여 요람과 함께 님시의 손자 예후를 만나러 나갔다. 이 예후는 주님께서 아합의 집안을 제거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신 자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2장7)
Quod si putas in robore exercitus bella consistere, superari te faciet Deus ab hostibus: Dei quippe est et adiuvare et in fugam vertere ".
차라리 유다군만 데리고 가셔서, 용감하게 싸우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임금님을 원수 앞에서 넘어뜨리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도와주실 수도 있고 넘어뜨리실 수도 있는 능력을 지니고 계십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8)
Exstruxit etiam turres in solitudine et fodit cisternas plurimas, eo quod haberet multa pecora tam in Sephela quam in planitie; agricolas quoque habuit et vinitores in montibus et in campis fertilibus; erat quippe homo agriculturae deditus.
그는 평원 지대와 평야에 많은 가축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광야에 탑들을 세우고 저수 동굴을 많이 팠다. 산악 지방과 기름진 땅에는 농부들과 포도밭 일꾼들을 두었다. 그는 땅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6장10)
et dixerunt eis: " Non introducetis huc captivos, quia ad culpam coram Domino, quae iam est super nos, vultis adicere super peccata nostra et culpam nostram. Grandis quippe culpa est nobis, et ira furoris Domini super Israel ".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포로들을 이곳에 끌고 들어올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주님께 죄가 되는 일을 우리에게 끌어들이려고 하는데, 그런 행위는 우리 죄악과 허물에 또 다른 죄를 보태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의 허물이 이미 많고 이스라엘에 대한 주님의 진노가 큽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8장13)
et immolaverunt illos sacerdotes et asperserunt sanguinem eorum super altare pro piaculo universi Israelis; pro omni quippe Israel praeceperat rex, ut holocaustum fieret et pro peccato.
사제들은 온 이스라엘의 죄를 벗겨 주기 위해서, 그 염소를 잡아 그 피를 제단 위에서 속죄 제물로 바쳤다. 임금이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바치라고 명령하였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24)
Sacerdotes vero pauci erant nec poterant sufficere, ut pelles holocaustorum detraherent; unde et Levitae fratres eorum adiuverunt eos, donec impleretur opus, et sanctificarentur sacerdotes; Levitae quippe recti corde, ut sanctificarentur magis quam sacerdotes.
그런데 사제의 수가 적어서 그 번제물의 가죽을 다 벗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른 사제들도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 그 일을 마칠 때까지, 형제들인 레위인들이 그들을 도왔다.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는 일에는, 레위인들이 사제들보다 더 열심이었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34)
Laetatusque est Ezechias et omnis populus de eo, quod paravit Dominus populo; repente quippe hoc factum est.
히즈키야와 온 백성은 하느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친히 일을 그렇게 해 주셨으므로 기뻐하였다. 더구나 그 일은 갑작스럽게 이루어졌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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