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Et convenerunt in Maspha hauseruntque aquam et effuderunt in conspectu Domini et ieiunaverunt in die illa et dixerunt ibi: " Peccavimus Domino ". Iudicavitque Samuel filios Israel in Maspha.
사람들은 미츠파로 모여 와서 물을 길어다가 주님 앞에 부었다. 바로 그날 그들은 단식하며, “저희가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고백하였다. 사무엘은 미츠파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하여 판관으로 일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7장6)
Tulit autem Samuel lenticulam olei et effudit super caput eius et deosculatus eum ait: " Ecce unxit te Dominus in principem super populum suum, super Israel. Et tu dominaberis populo Domini et tu liberabis eum de manu inimicorum eius, qui in circuitu eius sunt. Et hoc tibi signum quia unxit te Deus in principem super hereditatem suam:
사무엘은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을 맞춘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그분의 소유인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우셨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0장1)
Misit autem Saul nuntios, qui raperent David, et responsum est quod aegrotaret.
사울이 다윗을 잡으려고 전령들을 보냈을 때, 미칼은 “남편이 아파 누워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9장14)
Misit ergo Saul nuntios, ut raperent David. Qui cum vidissent cuneum prophetarum vaticinantium et Samuel stantem super eos, factus est in illis spiritus Dei, et vaticinari coeperunt etiam ipsi.
사울은 다윗을 잡으려고 전령들을 보냈다. 그들이 가서 보니, 한 무리의 예언자들이 사무엘을 중심으로 황홀경에 빠져 예언하고 있었다. 그 순간 사울의 전령들에게도 하느님의 영이 내려 그들도 황홀경에 빠져 예언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9장20)
non erit tibi hoc in singultum et in scrupulum cordis domino meo, quod effuderis sanguinem innoxium et ipse te ultus fueris; et cum benefecerit Dominus domino meo, recordaberis ancillae tuae ".
지금 정당한 이유 없이 피를 흘리며 몸소 복수하시다가, 나리께서 후회하시거나 양심의 가책을 받으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나리께 복을 내려 주실 때, 당신 여종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5장31)
Et nunc non effundatur sanguis meus in terra longe a facie Domini; quia egressus est rex Israel, ut quaerat pulicem unum, sicut persequitur quis perdicem in montibus ".
그러니 이제 제가 주님 앞에서 멀리 떨어진 채, 땅에 피를 흘리지 않게 해 주십시오. 이스라엘 임금님께서 정녕 산에 있는 자고새를 뒤쫓듯이, 벼룩 한 마리를 찾아 나서셨으니 말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6장20)
Nec defuit quidquam a parvo usque ad magnum tam de filiis quam de filiabus et de spoliis, et, quaecumque rapuerant, omnia reduxit David.
어린이와 늙은이, 아들딸들과 전리품, 그리고 그들에게 빼앗겼던 모든 물건들 가운데 잃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 다윗은 모든 것을 도로 찾아왔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30장19)
Tollensque sartaginem effudit, quod coxerat, et posuit coram eo. Noluit comedere; dixitque Amnon: " Eicite universos a me ". Cumque exissent omnes,
타마르가 번철을 들고 가 암논의 눈앞에 과자를 내놓았으나 그는 먹기를 마다하였다. 그러면서 암논은 “사람들을 모두 내게서 물러가게 하여라.” 하고 일렀다. 사람들이 모두 물러가자,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9)
Porro Amasa non observavit gladium in manu Ioab, qui percussit eum in inguine et effudit intestina eius in terram, nec secundum vulnus apposuit; et mortuus est. Ioab autem et Abisai frater eius persecuti sunt Seba filium Bochri.
그런데 아마사는 요압의 손에 있는 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요압이 칼로 그의 배를 찔러 그의 창자를 땅에 쏟아지게 하니, 그는 두 번 찌를 것도 없이 죽어 버렸다. 그러고 나서 요압과 그 동생 아비사이는 비크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았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0장10)
Tu quoque nosti, quae fecerit mihi Ioab filius Sarviae, quae fecerit duobus principibus exercitus Israel, Abner filio Ner et Amasae filio Iether, quos occidit; et effudit sanguinem belli in pace et posuit cruorem proelii in balteo suo, qui erat circa lumbos eius, et in calceamento suo, quod erat in pedibus eius.
더구나 너는 츠루야의 아들 요압이 나에게 한 짓, 곧 이스라엘 군대의 두 장수, 네르의 아들 아브네르와 예테르의 아들 아마사에게 한 짓을 알고 있다. 요압은 그들을 죽여 전쟁 때에 흘린 피를 평화로운 때에 갚음으로써, 그 피를 자기 허리띠와 신발에 묻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5)
Deditque in illa die signum dicens: " Hoc erit signum, quod locutus est Dominus: ecce altare scindetur, et effundetur cinis, qui in eo est ".
바로 그날 그는 한 가지 표징을 제시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이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표징입니다. 이 제단이 산산조각 나고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질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3장3)
Quod acceperunt viri pro omine et festinantes rapuerunt verbum ex ore eius atque dixerunt: " Frater tuus Benadad ". Et dixit eis: " Ite et adducite eum ". Egressus est ergo ad eum Benadad, et levavit eum in currum suum.
그 사람들은 이것을 좋은 징조로 보고 아합에게서 얼른 그 말을 받아 말하였다. “예, 벤 하닷은 임금님의 형제입니다.” 그러자 아합이 “가서 그를 데려오너라.” 하고 일렀다. 벤 하닷이 이스라엘 임금에게 나오니, 아합 임금은 그를 자기 병거에 오르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33)
" Vade ad Helciam sacerdotem magnum, ut effundatur pecunia, quae illata est in templum Domini, quam collegerunt ianitores a populo,
“힐키야 대사제에게 올라가서, 주님의 집으로 들어온 돈, 곧 문지기들이 백성에게서 모은 돈을 다 계산하여,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2장4)
Venit quoque Saphan scriba ad regem et renuntiavit ei, quod praeceperat, et ait: " Effuderunt servi tui pecuniam, quae reperta est in domo, et dederunt opificibus praefectis operum templi Domini ".
사판 서기관은 임금에게 나아갔다. 그는 임금에게 먼저 이렇게 보고하였다. “임금님의 신하들이 주님의 집에 있는 돈을 쏟아 내어, 주님의 집 공사 책임자들 손에 넘겨주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2장9)
et propter sanguinem innoxium, quem effudit et implevit Ierusalem cruore innocentium; et ob hanc rem noluit Dominus propitiari.
또한 그가 흘린 무죄한 피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 그가 예루살렘을 무죄한 피로 채웠으므로, 주님께서는 용서하실 마음이 없으셨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4장4)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