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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phte quoque dixit eis: " Si revocatis me, ut pugnem pro vobis contra filios Ammon, tradideritque eos Dominus in manus meas, ego ero princeps vester ".
이에 입타가 길앗의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나를 도로 데리고 가서 내가 암몬 자손들과 싸울 때, 주님께서 그들을 나에게 넘겨주시면, 내가 여러분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9)
et instruxerunt aciem contra Israel. Crescente autem certamine, terga vertit Israel Philisthaeis; et caesi sunt in illo certamine passim per agros quasi quattuor milia virorum.
필리스티아인들은 전열을 갖추고 이스라엘에게 맞섰다. 싸움이 커지면서 이스라엘은 필리스티아인들에게 패배하였다. 필리스티아인들은 벌판의 전선에서 이스라엘 군사를 사천 명가량이나 죽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4장2)
porro alius ingrediebatur per viam Bethoron, tertius autem verterat se ad iter termini imminentis valli Seboim contra desertum.
다른 한 부대는 벳 호론으로 난 길을 향하였으며, 나머지 한 부대는 츠보임 골짜기를 따라 광야가 바라보이는 지역으로 난 길을 향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3장18)
At Saul, confirmato regno super Israel, pugnabat per circuitum adversum omnes inimicos eius: contra Moab et filios Ammon et Edom et reges Soba et Philisthaeos; et, quocumque se verterat, superabat.
사울은 이스라엘의 왕권을 차지하고 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원수들, 곧 모압과 암몬 자손들과 에돔, 초바 임금들과 필리스티아인들과 싸웠다. 그리고 그는 어느 쪽으로 가든지 그들을 패배시켰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4장47)
Factum est autem, postquam mortuus est Saul, ut David re verteretur a caede Amalec et maneret in Siceleg dies duos.
사울이 죽은 뒤에, 다윗은 아말렉을 쳐부수고 돌아와 치클락에서 이틀을 묵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장1)
Factum est autem vertente anno, eo tempore quo solent reges ad bella procedere, misit David Ioab et servos suos cum eo et universum Israel, et vastaverunt filios Ammon et obsederunt Rabba; David autem remansit in Ierusalem.
해가 바뀌어 임금들이 출전하는 때가 되자, 다윗은 요압과 자기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을 내보냈다. 그들은 암몬 자손들을 무찌르고 라빠를 포위하였다. 그때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1장1)
Nunc autem, quia mortuus est, quare ieiuno? Numquid potero revocare eum amplius? Ego vadam magis ad eum, ille vero non revertetur ad me ".
그러나 지금 아이가 죽었는데 무엇 때문에 내가 단식하겠소? 아이를 다시 데려 올 수라도 있다는 말이오? 내가 아이에게 갈 수는 있지만 아이가 나에게 돌아올 수는 없지 않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2장23)
ut verterem figuram rei huius, servus tuus Ioab fecit istud. Tu autem, domine mi, sapiens es, sicut habet sapientiam angelus Dei, ut intellegas omnia, quae fiunt super terram ".
임금님의 신하 요압이 사정을 바꾸어 보려고 이 일을 꾸몄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우신 임금님께서는 하느님의 천사처럼 지혜로우시어,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20)
Et ait rex ad Ioab: " Ecce hoc facio; vade igitur et revoca puerum Absalom ".
임금은 요압을 불러 말하였다. “좋소. 이제 내가 그대 뜻대로 하겠소. 가서 그 어린 압살롬을 데려오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21)
Dixitque David ad Dominum, cum vidisset angelum caedentem populum: " Ego sum qui peccavi, ego inique egi; isti, qui oves sunt, quid fecerunt? Vertatur, obsecro, manus tua contra me et contra domum patris mei ".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다윗이 주님께 아뢰었다. “제가 바로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못된 짓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양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러니 제발 당신 손으로 저와 제 아버지의 집안을 쳐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4장17)
et observa decreta Domini Dei tui, ut ambules in viis eius et custodias statuta eius et praecepta eius et iudicia et testimonia, sicut scriptum est in lege Moysi, ut prospere agas in universis, quae facis et quocumque te verteris;
주 네 하느님의 명령을 지켜 그분의 길을 걸으며, 또 모세 법에 기록된 대로 하느님의 규정과 계명, 법규와 증언을 지켜라. 그러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성공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3)
Accedens autem propheta ad regem Israel dixit ei: " Vade et confortare et scito et vide quid facias; vertente enim anno rex Syriae ascendet contra te ".
그 예언자가 다시 이스라엘 임금에게 나아가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임금님께서는 용기를 내시고 무엇을 하셔야 할지 헤아려 보십시오. 해가 바뀌면 아람 임금이 다시 임금님을 치려고 올라올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22)
Igitur vertente anno recensuit Benadad Syros et ascendit in Aphec, ut pugnaret contra Israel.
해가 바뀌자, 벤 하닷은 아람군을 소집하여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아펙으로 올라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26)
Dum autem ego turbatus huc illucque me verterem, subito non comparuit ". Et ait rex Israel ad eum: " Hoc est iudicium tuum, quod ipse decrevisti ".
그런데 이 종이 이 일 저 일을 하는 사이에 그 사람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말을 듣고 이스라엘 임금은 말하였다. “그렇다면 판결은 너 스스로 내린 것이니, 그대로 당해야 한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40)
Vir autem quidam tetendit arcum in incertum sagittam dirigens et percussit regem Israel inter iuncturas et loricam. At ille dixit aurigae suo: " Verte manum tuam et eice me de exercitu, quia graviter vulneratus sum ".
그런데 어떤 병사가 무턱대고 쏜 화살이 이스라엘 임금을 맞추었다. 화살이 갑옷 가슴막이의 이음매에 꽂히자, 임금은 자기 병거를 모는 부하에게 말하였다. “병거를 돌려 싸움터에서 빠져나가자. 내가 부상을 입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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