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다 사람입니다. 킬리키아의 타르수스에서 태어났지만 이 도성 예루살렘에서 자랐고, 가말리엘 문하에서 조상 전래의 엄격한 율법에 따라 교육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모두 그렇듯이 나도 하느님을 열성으로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2장3)
또한 우유는 두통과 심각한 열 또는 과도한 갈증이 발생하거나, 가슴이 팽창하거나, 또는 다량의 소변이 있거나 피가 독처럼 흘러 갈 경우에, 오래가며 잘 낫지 않는 미열인 상황처럼 결핵인 상황에서도 적절하게 투여될 수 있다. (켈수스, 의학에 관하여, Liber III, 22장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