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떻게 뜻을 같이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이르신 그대로입니다. “나는 그들과 함께 살며 그들 가운데에서 거닐리라.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불가타 성경,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6장16)
이 일들을 수행하기 위해 Orgetorix가 선택된다. 그는 이웃 국가들을 위한 외교사절로서 자기자신을 뽑는다. 이 여행에서 그는 Catamantaloedes의 아들인 Casticus(세콰니 인으로 그의 아버지는 세콰니에서 여러해 동안 정권을 유지했었고, 로마 백성들의 원로원에 의해서 우방으로 임명되었다.)을 자신의 국가에서 전에 아버지가 가졌었던 정권을 가지도록 설득한다.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1권, 3장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