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모든 재상, 그리고 태수들과 총독들과 자문관들과 지방관들은, 임금님께서 법령을 세우시고 금령을 엄하게 만드셔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임금님, 앞으로 서른 날 동안 임금님 말고 다른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기도를 올리는 자는 누구든지 사자 굴에 던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6장8)
그래서 그들은 임금에게 다가가서 금령과 관련하여 말하였다. “임금님, 앞으로 서른 날 동안 임금님 말고 다른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기도를 올리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자 굴에 던진다는 금령에 서명하지 않으셨습니까?” 임금이 “그것은 철회할 수 없는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법에 따라 확실하오.” 하고 대답하자,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6장13)
이 일들을 수행하기 위해 Orgetorix가 선택된다. 그는 이웃 국가들을 위한 외교사절로서 자기자신을 뽑는다. 이 여행에서 그는 Catamantaloedes의 아들인 Casticus(세콰니 인으로 그의 아버지는 세콰니에서 여러해 동안 정권을 유지했었고, 로마 백성들의 원로원에 의해서 우방으로 임명되었다.)을 자신의 국가에서 전에 아버지가 가졌었던 정권을 가지도록 설득한다.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1권, 3장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