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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cit quoque Hiram lebetes et vatilla et phialas et perfecit omne opus regi Salomoni in templo Domini;
히람은 또 냄비와 삽과 쟁반을 만들었다. 이렇게 히람은 솔로몬 임금을 위하여 주님의 집을 짓는 일을 모두 마쳤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7장40)
et pateras et cultros et phialas et sartagines et turibula de auro purissimo; et cardines ostiorum domus interioris Sancti sanctorum et ostiorum domus templi ex auro.
순금으로 된 잔과 불똥 가위와 쟁반과 향 접시와 불똥 접시들, 집의 가장 깊숙한 지성소의 문과 성소의 문에 다는 금 돌쩌귀들이 그 기물들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7장50)
Et intulerunt sacerdotes arcam foederis Domini in locum suum in Dabir templi, in sanctum sanctorum, subter alas cherubim;
그러고 나서 사제들이 주님의 계약 궤를 제자리에, 곧 집의 안쪽 성소인 지성소 안 커룹들의 날개 아래에 들여다 놓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6)
et reversi fuerint ad te in universo corde suo et tota anima sua in terra inimicorum suorum, ad quam captivi ducti sunt, et oraverint te contra viam terrae suae, quam dedisti patribus eorum, et civitatis, quam elegisti, et templi, quod aedificavi nomini tuo,
그들이 자기들을 사로잡아 간 원수들의 땅에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회개하고, 당신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과 당신께서 선택하신 이 도성과 제가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지은 이 집을 향하여 기도하면,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48)
Mactavitque Salomon hostias pacificas, quas immolavit Domino, boum viginti duo milia et ovium centum viginti milia. Et dedicaverunt templum Domini rex et omnes filii Israel.
솔로몬은 주님께 친교 제물을 바쳤는데, 황소 이만 이천 마리와 양 십이만 마리를 바쳤다. 이렇게 임금과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의 집을 봉헌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63)
auferam Israel de superficie terrae, quam dedi eis, et templum, quod sanctificavi nomini meo, proiciam a conspectu meo; eritque Israel in proverbium et in fabulam cunctis populis,
나는 내가 준 땅에서 이스라엘을 잘라 버리고,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별한 이 집을 내 앞에서 내버리겠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들 사이에서 속담거리와 웃음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9장7)
Offerebat quoque Salomon tribus vicibus per annos singulos holocausta et pacificas victimas super altare, quod aedificaverat Domino, et adolebat coram Domino; perfectumque est templum.
솔로몬은 자기가 주님을 위하여 세운 제단 위에서 한 해에 세 번씩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쳤고, 주님 앞에서 향도 피워 올렸다. 이리하여 솔로몬은 집 짓는 일을 마쳤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9장25)
Et posuit aram Baal in templo Baal, quod aedificaverat in Samaria,
그는 사마리아에 세운 바알 신전에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세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6장32)
Et misit Iehu in universos terminos Israel, et venerunt cuncti servi Baal; non fuit residuus, ne unus quidem qui non veniret. Et ingressi sunt templum Baal, et repleta est domus Baal a summo usque ad summum.
예후는 온 이스라엘에 사람들을 보냈다. 그리하여 바알 숭배자들이 한 사람도 남지 않고 모두 모여 와 바알 신전으로 들어가니,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득 차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0장21)
Ingressusque Iehu et Ionadab filius Rechab templum Baal ait cultoribus Baal: " Perquirite et videte, ne quis forte vobiscum sit de servis Domini, sed ut sint soli servi Baal ".
예후는 레캅의 아들 여호나답과 함께 바알 신전 안으로 들어가, 바알 숭배자들에게 말하였다. “여기 여러분 가운데에 주님 숭배자들이 들어 있지 않나 살펴보십시오. 이곳에는 바알 숭배자들만 있어야 합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0장23)
Factum est ergo cum completum esset holocaustum, praecepit Iehu cursoribus et ducibus suis: " Ingredimini et percutite eos; nullus evadat! ". Percusseruntque eos cursores et duces ore gladii et proiecerunt. Tunc ierunt usque in dabir templi Baal.
예후는 번제물을 다 드리고 호위병들과 무관들에게,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도 살아 나가지 못하게 다 쳐라.” 하고 일렀다. 그리하여 호위병들과 무관들이 그들을 칼로 쳐서 밖으로 내던졌다. 그러고는 바알 신전의 성채에까지 들어가,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0장25)
Anno autem septimo misit Ioiada et assumens centuriones Carum et cursorum introduxit ad se in templum Domini pepigitque cum eis foedus; et adiurans eos in domo Domini ostendit eis filium regis
칠 년째 되던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어 카리 사람 백인대장들과 호위병 백인대장들을 데려다가, 자기가 있는 주님의 집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그는 그들과 계약을 맺고 주님의 집에서 맹세하게 한 다음, 왕자를 보여 주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4)
Et vallabitis eum habentes arma in manibus vestris; si quis autem ingressus fuerit saeptum templi, interficiatur; eritisque cum rege introeunte et egrediente.
저마다 무기를 손에 들고 임금님을 에워싸시오. 대열에 들어오는 자는 누구든지 죽이시오. 임금님께서 나고 드실 때에도 곁에 있어야 하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8)
Audivit autem Athalia vocem populi et ingressa ad turbas in templum Domini
아탈야가 호위병들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백성이 모인 주님의 집으로 가서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13)
Ingressusque est omnis populus terrae templum Baal, et destruxerunt illud et aras eius et imagines contriverunt valide; Matthan quoque sacerdotem Baal occiderunt coram altaribus. Et posuit sacerdos custodias in domo Domini
그 땅의 모든 백성이 바알 신전에 몰려가 그것을 허물고, 바알의 제단들과 그 상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수었다. 그들은 또 바알의 사제 마탄을 제단 앞에서 죽였다. 여호야다 사제는 주님의 집에 감독을 세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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