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흔히 사랑이라 불리는 것(헤르쿨레스가 이르기를 내가 어떤 다른 이름으로 그것을 불러야할지 찾을수 없다고 한 그것)은 그것과 비교할 법하다 생각하는 것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대단히 사소한 것이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투스쿨라눔의 대화, 4권 68:3)
(피에르 아벨라르, Abaelardi ad amicum suum consolataria epistola, DE ABBATIA AD QUAM ASSUMPTUS EST, ET PERSECUTIONE TAM FILIORUM, ID EST MONACHORUM, QUAM TYRANNI IN EUM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