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스바와 드단과 타르시스의 상인들과 그곳의 젊은 용사들이 이렇게 따질 것이다. ′당신은 약탈질이나 하려고 쳐들어왔소? 노략질이나 하려고 군대를 불러 모았소? 은과 금을 가져가고 가축과 재산을 빼앗아 가면서, 크게 약탈질하려고 말이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38장13)
그들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주님께서는 제비를 뽑아 이 땅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라고 나리께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리께서는 우리의 동기 츨롭핫의 상속 재산을 그의 딸들에게 주라고 주님께 명령을 받으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36장2)
‘너희는 요셉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의 형들이 네게 악을 저질렀지만, 제발 형들의 잘못과 죄악을 용서해 주어라.′’ 그러니 아우님은 그대 아버지의 하느님의 이 종들이 저지른 잘못을 용서해 주게.” 요셉은 그들이 자기에게 이렇게 말한 것을 듣고 울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50장17)
우찌야 임금을 가로막고 서서 그에게 말하였다. “우찌야 임금님, 주님께 향을 피우는 일은 임금님께서 하실 일이 아닙니다. 그 일은 향을 피우도록 성별된 아론의 자손 사제들에게 맡겨졌습니다. 그러니 성소에서 나가 주십시오. 임금님께서는 하느님을 배신하셨습니다. 그래서 주 하느님께 영광을 받지도 못하실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6장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