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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expandit se atque mensus est super puerum tribus vicibus et clamavit ad Dominum et ait: " Domine Deus meus, revertatur, oro, anima pueri huius in viscera eius ".
그리고 그는 아이 위로 세 번 자기 몸을 펼친 다음 주님께 다시 이렇게 부르짖었다. “주 저의 하느님, 이 아이 안으로 목숨이 돌아오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7장21)
Et exaudivit Dominus vocem Eliae, et reversa est anima pueri intra eum, et revixit.
주님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고 그 아이 안으로 목숨이 돌아오게 하시자, 아이가 다시 살아났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7장22)
Timuit ergo Elias et surgens abiit, ut animam suam salvaret, venitque in Bersabee Iudae et dimisit ibi puerum suum.
엘리야는 두려운 나머지 일어나 목숨을 구하려고 그곳을 떠났다. 그는 유다의 브에르 세바에 이르러 그곳에 시종을 남겨 두고,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3)
At ille respondit: " Zelo zelatus sum pro Domino, Deo exercituum, quia dereliquerunt pactum tuum filii Israel, altaria tua destruxerunt et prophetas tuos occiderunt gladio; et derelictus sum ego solus, et quaerunt animam meam, ut auferant eam ".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주 만군의 하느님을 위하여 열정을 다해 일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당신의 계약을 저버리고 당신의 제단들을 헐었을 뿐 아니라,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이제 저 혼자 남았는데, 저들은 제 목숨마저 없애려고 저를 찾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10)
Et ille respondit: " Zelo zelatus sum pro Domino, Deo exercituum, quia dereliquerunt pactum tuum filii Israel, altaria tua destruxerunt et prophetas tuos occiderunt gladio; et derelictus sum ego solus, et quaerunt animam meam, ut auferant eam ".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주 만군의 하느님을 위하여 열정을 다해 일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당신의 계약을 저버리고 당신의 제단들을 헐었을 뿐 아니라,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이제 저 혼자 남았는데, 저들은 제 목숨마저 없애려고 저를 찾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14)
Reversus autem ab eo tulit par boum et mactavit illud et in iugo boum coxit carnes et dedit populo, et comederunt. Consurgensque abiit et secutus est Eliam et ministrabat ei.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나 돌아가서 겨릿소를 잡아 제물로 바치고, 쟁기를 부수어 그것으로 고기를 구운 다음 사람들에게 주어서 먹게 하였다. 그런 다음 일어나 엘리야를 따라나서서 그의 시중을 들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21)
Dixeruntque ei servi sui: " Ecce audivimus quod reges domus Israel clementes sint; ponamus itaque saccos in lumbis nostris et funiculos in capitibus nostris et egrediamur ad regem Israel; forsitan salvabit animam tuam ".
그때에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저희가 듣자 하니, 이스라엘 집안의 임금들은 자애롭다고 합니다. 저희가 허리에 자루옷을 걸치고 머리에 줄을 감고, 이스라엘 임금에게 나가게 해 주십시오. 혹시 그가 임금님의 목숨을 살려 줄지도 모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31)
Accinxerunt saccis lumbos suos et posuerunt funes in capitibus suis veneruntque ad regem Israel et dixerunt: " Servus tuus Benadad dicit: "Vivat, oro te, anima mea" ". Et ille ait: " Si adhuc vivit, frater meus est ".
그리하여 그들은 허리에 자루옷을 두르고 머리에 줄을 감고, 이스라엘 임금에게 가서 간청하였다. “임금님의 종 벤 하닷이 ‘저의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하고 빕니다.” 그러자 아합은 “그가 아직도 살아 있느냐? 그는 나의 형제이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32)
Ingressa est autem ad eum Iezabel uxor sua dixitque ei: " Quid est hoc, unde anima tua contristata est? Et quare non comedis panem? ".
그의 아내 이제벨이 들어와서 물었다. “무슨 일로 그렇게 속이 상하시어 음식조차 들려고 하지 않으십니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5)
Itaque cum audisset Achab sermones istos, scidit vestem suam et operuit cilicio carnem suam ieiunavitque et dormivit in sacco et ambulabat demisso capite.
아합은 이 말을 듣자, 제 옷을 찢고 맨몸에 자루옷을 걸치고 단식에 들어갔다. 그는 자루옷을 입은 채 자리에 누웠고, 풀이 죽은 채 돌아다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27)
Ecce descendit ignis de caelo et devoravit duos principes quinquagenarios primos et quinquagenos, qui cum eis erant; sed nunc obsecro, ut miserearis animae meae ".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이미 오십인대장 두 명과 그들의 부하 쉰 명씩을 삼켜 버렸습니다. 그러니 이제 제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4)
dixitque Elias ad Eliseum: " Sede hic, quia Dominus misit me usque Bethel ". Cui ait Eliseus: " Vivit Dominus, et vivit anima tua, quia non derelinquam te ". Cumque descendissent Bethel,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베텔까지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스승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저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함께 베텔로 내려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2)
Dixit autem ei Elias: " Elisee, sede hic, quia Dominus misit me in Iericho ". Et ille ait: " Vivit Dominus, et vivit anima tua, quia non derelinquam te ". Cumque venissent Ierichum,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나를 예리코로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스승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저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함께 예리코로 내려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4)
Dixit autem ei Elias: " Sede hic, quia Dominus misit me ad Iordanem ". Qui ait: " Vivit Dominus, et vivit anima tua, quia non derelinquam te ". Ierunt igitur ambo pariter,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나를 요르단 강으로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스승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저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 두 사람은 함께 떠났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6)
Cumque venisset ad virum Dei in monte, apprehendit pedes eius; et accessit Giezi, ut amoveret eam, et ait homo Dei: " Dimitte illam; anima enim eius in amaritudine est, et Dominus celavit me et non indicavit mihi ".
여자는 산에 있는 하느님의 사람에게 이르자, 그의 두 발을 붙잡았다. 게하지가 그 여자를 밀어내려고 다가가니, 하느님의 사람이 말하였다. “부인을 그대로 두어라. 부인에게 가슴 아픈 일이 생겼다. 다만 주님께서 그 일을 나에게 감추시고 알리지 않으셨구나.”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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