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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que esset iam meridies, illudebat eis Elias dicens: " Clamate voce maiore; deus enim est et forsitan occupatus est aut secessit aut in itinere aut certe dormit, ut excitetur ".
한낮이 되자 엘리야가 그들을 놀리며 말하였다. “큰 소리로 불러 보시오. 바알은 신이지 않소. 다른 볼일을 보고 있는지, 자리를 비우거나 여행을 떠났는지, 아니면 잠이 들어 깨워야 할지 모르지 않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27)
Clamabant ergo voce magna et incidebant se iuxta ritum suum cultris et lanceolis, donec perfunderentur sanguine.
그러자 그들은 더 큰 소리로 부르며, 자기들의 관습에 따라 피가 흐를 때까지 칼과 창으로 자기들 몸을 찔러 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28)
Et factum est interea: ecce caeli contenebrati sunt, et nubes et ventus, et facta est pluvia grandis. Ascendens itaque Achab abiit in Iezrahel.
그러는 동안 잠깐 사이에 하늘이 구름과 바람으로 캄캄해지더니, 큰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아합은 병거를 타고 이즈르엘로 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45)
Reversusque est angelus Domini secundo et tetigit eum dixitque illi: " Surge, comede! Grandis enim tibi restat via ".
주님의 천사가 다시 그를 흔들면서, “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7)
Et ait ei: " Egredere et sta in monte coram Domino ". Et ecce Dominus transit, et ventus grandis et fortis subvertens montes et conterens petras ante Dominum; non in vento Dominus. Et post ventum, commotio; non in commotione Dominus.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바로 그때에 주님께서 지나가시는데,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할퀴고 주님 앞에 있는 바위를 부수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바람 가운데에 계시지 않았다. 바람이 지나간 뒤에 지진이 일어났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진 가운데에도 계시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11)
Dixeruntque omnes maiores natu et universus populus ad eum: " Non audias neque acquiescas illi ".
모든 원로와 백성이 임금에게 말하였다. “그의 말을 듣지 말고 거절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8)
Necnon egressus rex Israel percussit equos et currus et percussit Syriam plaga magna.
그러자 이스라엘 임금도 나가서, 말과 병거를 쳐부수고 아람군을 크게 무찔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21)
Et accedens vir Dei dixit ad regem Israel: " Haec dicit Dominus: Quia dixerunt Syri: "Deus montium est Dominus et non est Deus vallium", dabo omnem multitudinem hanc grandem in manu tua, et scietis quia ego Dominus ".
그때에 하느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임금에게 나아가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람군은 주님이 산악 지방의 신이고 평야의 신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저 대군을 모두 너의 손에 넘겨주리니,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28)
Dixit ergo ad eum Iezabel uxor eius: " Grandis auctoritatis es et bene regis regnum Israel! Surge et comede panem et aequo esto animo; ego dabo tibi vineam Naboth Iezrahelitae ".
그러자 그의 아내 이제벨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에 왕권을 행사하시는 분은 바로 당신이십니다. 일어나 음식을 드시고 마음을 편히 가지십시오. 제가 이즈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밭을 당신께 넘겨 드리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7)
Scripsit itaque litteras ex nomine Achab et signavit eas anulo eius et misit ad maiores natu et ad optimates, qui erant in civitate eius et habitabant cum Naboth.
그 여자는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를 써서 그의 인장으로 봉인하고, 그 편지를 나봇이 사는 성읍의 원로들과 귀족들에게 보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8)
Fecerunt ergo cives eius maiores natu et optimates, qui habitabant cum eo in urbe, sicut praeceperat eis Iezabel et sicut scriptum erat in litteris, quas miserat ad eos.
그 성읍 사람들, 곧 나봇이 사는 성읍의 원로들과 귀족들은 이제벨이 보낸 전갈 그대로, 그 여자가 편지에 써 보낸 그대로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11)
Rex autem Syriae praeceperat principibus curruum triginta duobus dicens: " Non pugnabitis contra minorem et maiorem quempiam, nisi contra regem Israel solum ".
아람 임금은 그의 병거대 장수 서른두 명에게 명령하였다. “낮은 자든 높은 자든 누구하고도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임금하고만 싸워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31)
Arripiensque filium suum primogenitum, qui regnaturus erat pro eo, obtulit holocaustum super murum. Et facta est indignatio magna super Israel; statimque recesserunt ab eo et reversi sunt in terram suam.
그래서 모압 임금은 자기 뒤를 이어 임금이 될 맏아들을 데려다가, 성벽 위에서 번제물로 바쳤다. 그러자 무서운 분노가 이스라엘군에 내렸다. 이스라엘군은 그곳에서 철수하여 본국으로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3장27)
Facta est autem quaedam dies, et transibat Eliseus per Sunam. Erat autem ibi mulier magna, quae tenuit eum, ut comederet panem. Quotiescumque inde transibat, divertebat ad eam, ut comederet panem.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거기에 사는 한 부유한 여자가 엘리사에게 음식을 대접하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래서 엘리사는 그곳을 지날 때마다 그의 집에 들러 음식을 먹곤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8)
Et Eliseus reversus est in Galgala. Erat autem fames in terra, et filii prophetarum habitabant coram eo. Dixitque puero suo: " Pone ollam grandem et coque pulmentum filiis prophetarum ".
엘리사는 길갈로 돌아갔다. 그 지방에는 마침 가뭄이 들어 있었다. 엘리사 앞에 예언자들의 무리가 앉아 있을 때, 엘리사가 종에게 “큰 솥을 걸고 예언자들의 무리가 먹을 국을 끓여라.” 하고 일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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