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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it Achab, ut comederet et biberet. Elias autem ascendit in verticem Carmeli et pronus in terram posuit faciem inter genua sua
아합이 음식을 들려고 올라가자, 엘리야도 카르멜 꼭대기에 올라가서, 땅으로 몸을 수그리고 얼굴을 양 무릎 사이에 묻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42)
Misitque Iezabel nuntium ad Eliam dicens: " Haec mihi faciant dii et haec addant, nisi hac hora cras posuero animam tuam sicut animam unius ex illis ".
이제벨은 심부름꾼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렇게 전하였다. “내가 내일 이맘때까지 그대의 목숨을 그들의 목숨과 한가지로 만들지 못한다면, 신들이 나에게 벌을 내리고 또 내릴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2)
Profectus ergo inde repperit Eliseum filium Saphat arantem duodecim iugis boum; et ipse cum duodecimo erat. Cumque venisset Elias ad eum, misit pallium suum super illum,
엘리야는 그곳을 떠나 길을 가다가 사팟의 아들 엘리사를 만났다. 엘리사는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고 있었는데, 열두 번째 겨릿소는 그 자신이 부리고 있었다. 그때 엘리야가 엘리사 곁을 지나가면서 자기 겉옷을 그에게 걸쳐 주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19)
profecto cras hac eadem hora mittam servos meos ad te, et scrutabuntur domum tuam et domum servorum tuorum; et omne, quod oculis tuis pretiosum est, ponent in manibus suis et auferent ".
내일 이맘때쯤 나의 신하들을 보내어 그대의 집과 신하들의 집을 뒤져서, 그들의 눈에 드는 것은 무엇이든 손을 대어 가져오게 하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6)
Recensuit ergo pueros principum provinciarum et repperit numerum ducentorum triginta duorum; et post eos recensuit populum, omnes filios Israel, septem milia.
그리하여 아합이 지방 장관들의 젊은 부하들을 사열하니, 이백삼십이 명이었다. 다음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전군을 사열하니 모두 칠천 명이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15)
Fac ergo hoc: Amove reges singulos a loco suo et pone principes pro eis;
그러니 이렇게 하십시오. 임금들을 저마다 자기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시고, 그 대신 총독들을 거기에 배치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24)
Dixeruntque ei servi sui: " Ecce audivimus quod reges domus Israel clementes sint; ponamus itaque saccos in lumbis nostris et funiculos in capitibus nostris et egrediamur ad regem Israel; forsitan salvabit animam tuam ".
그때에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저희가 듣자 하니, 이스라엘 집안의 임금들은 자애롭다고 합니다. 저희가 허리에 자루옷을 걸치고 머리에 줄을 감고, 이스라엘 임금에게 나가게 해 주십시오. 혹시 그가 임금님의 목숨을 살려 줄지도 모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31)
Accinxerunt saccis lumbos suos et posuerunt funes in capitibus suis veneruntque ad regem Israel et dixerunt: " Servus tuus Benadad dicit: "Vivat, oro te, anima mea" ". Et ille ait: " Si adhuc vivit, frater meus est ".
그리하여 그들은 허리에 자루옷을 두르고 머리에 줄을 감고, 이스라엘 임금에게 가서 간청하였다. “임금님의 종 벤 하닷이 ‘저의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하고 빕니다.” 그러자 아합은 “그가 아직도 살아 있느냐? 그는 나의 형제이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32)
Abiit ergo propheta et occurrit regi in via et mutavit aspectum ponens fasciam super oculos suos.
예언자는 눈을 천으로 감아 변장한 채, 길에서 임금을 기다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38)
Faciamus ergo cenaculum muratum parvum et ponamus ei in eo lectulum et mensam et sellam et candelabrum, ut, cum venerit ad nos, maneat ibi ".
벽을 둘러친 작은 옥상 방을 하나 꾸미고, 침상과 식탁과 의자와 등잔을 놓아 드립시다. 그러면 그분이 우리에게 오실 때마다 그곳에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10)
Qui cum tulisset et adduxisset eum ad matrem suam, posuit eum illa super genua sua usque ad meridiem, et mortuus est.
종은 아이를 안아서 어머니에게 데려갔다. 그 아이는 정오까지 제 어머니 무릎에 누워 있다가 죽고 말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0)
Et ille ait ad Giezi: " Accinge lumbos tuos et tolle baculum meum in manu tua et vade. Si occurrerit tibi homo, non salutes eum et, si salutaverit te quispiam, non respondeas illi. Et pones baculum meum super faciem pueri ".
그러자 엘리사가 게하지에게 말하였다. “허리에 띠를 매고 내 지팡이를 들고 가거라. 누구를 만나더라도 인사하지 말고 누가 인사하더라도 응답하지 마라. 그 집에 들어가거든 내 지팡이를 아이의 얼굴 위에 놓아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9)
Giezi autem praecesserat eos et posuerat baculum super faciem pueri, et non erat vox neque sensus reversusque est in occursum eius et nuntiavit ei dicens: " Non evigilavit puer ".
게하지가 앞서 가서 그 아이의 얼굴 위에 지팡이를 놓아 보았으나, 아무 소리도 응답도 없었다. 게하지는 엘리사를 만나러 돌아와서, “그 아이가 깨어나지 않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31)
Et ascendit et incubuit super puerum posuitque os suum super os eius et oculos suos super oculos eius et manus suas super manus eius et incurvavit se super eum, et calefacta est caro pueri.
침상에 올라가 자기 입을 아이의 입에, 자기 눈을 아이의 눈에, 자기 손을 아이의 손에 맞추고 그 위에 엎드렸다. 이렇게 아이 위에 몸을 수그리고 있자, 아이의 몸이 따뜻해지기 시작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34)
Et Eliseus reversus est in Galgala. Erat autem fames in terra, et filii prophetarum habitabant coram eo. Dixitque puero suo: " Pone ollam grandem et coque pulmentum filiis prophetarum ".
엘리사는 길갈로 돌아갔다. 그 지방에는 마침 가뭄이 들어 있었다. 엘리사 앞에 예언자들의 무리가 앉아 있을 때, 엘리사가 종에게 “큰 솥을 걸고 예언자들의 무리가 먹을 국을 끓여라.” 하고 일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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