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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in universo opere, quod coepit in servitio domus Dei, et iuxta legem et praeceptum volens requirere Deum suum, in toto corde suo operatus et prosperatus est.
그는 하느님의 집과 관련된 일이든 율법이나 계명과 관련된 일이든, 자기가 시작한 모든 일에서 하느님을 찾으며 마음을 다하여 그 일을 수행하였다. 그래서 그는 성공을 거두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1장21)
Constituitque principes belli super populum et convocavit illos ad se in platea portae civitatis ac locutus est ad cor eorum dicens:
이어서 군대를 통솔할 전투 지휘관들을 임명한 다음, 그들을 성문 광장에 모아 놓고 격려하며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6)
Sed non iuxta beneficia, quae acceperat, retribuit, quia elevatum est cor eius; et facta est contra eum ira et contra Iudam et Ierusalem.
그러나 마음이 교만해진 히즈키야는 받은 은혜에 보답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님의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25)
Humiliatusque est postea, eo quod exaltatum fuisset cor eius, tam ipse quam habitatores Ierusalem; et idcirco non venit super eos ira Domini in diebus Ezechiae.
히즈키야는 마음이 교만하였던 것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과 함께 자신을 낮추었다. 그래서 히즈키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닥치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26)
Attamen sic in legatione principum Babylonis, qui missi fuerant ad eum, ut interrogarent de portento, quod acciderat super terram, dereliquit eum Deus, ut tentaretur, et nota fierent omnia, quae erant in corde eius.
이 나라에서 일어난 표징을 알아보러 바빌론 대신들이 그에게 사절단을 보냈을 때에도, 하느님께서는 히즈키야를 시험하시고 그의 마음을 다 알아보시려고 그가 하는 대로 두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31)
atque emollitum est cor tuum, et humiliatus es in conspectu Dei super his, quae dicta sunt contra locum hunc et habitatores Ierusalem, humiliatusque coram me scidisti vestimenta tua et flevisti coram me, ego quoque audivi, dicit Dominus.
이곳과 이곳 주민들을 두고 한 말을 듣고, 네가 마음이 유순해져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곧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또 네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래서 나도 네 말을 잘 들어 주었다. 주님의 말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27)
Et stans in gradu suo percussit foedus coram Domino, ut ambularet post eum et custodiret praecepta et testimonia et iustificationes eius in toto corde suo et in tota anima sua faceretque verba foederis scripta in hoc libro.
그런 다음에 임금은 자기 자리에 서서, 주님을 따라 걸으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분의 계명과 법령과 규정을 지켜, 그 책에 쓰여 있는 계약의 말씀을 실천하기로 주님 앞에서 계약을 맺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31)
Contra regem quoque Nabuchodonosor rebellavit, qui adiuraverat eum per Deum, et induravit cervicem suam et cor, ut non reverteretur ad Dominum, Deum Israel.
또한 하느님의 이름으로 맹세하게 한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에게 반역하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돌아가는 대신에 제 목을 뻣뻣하게 하고 마음을 굳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6장13)
Et fecerunt sollemnitatem Azymorum septem diebus in laetitia, quoniam laetificaverat eos Dominus et converterat cor regis Assyriae ad eos, ut adiuvaret manus eorum in opere domus Domini, Dei Israel.
그리고 이레 동안 무교절을 즐겁게 지냈다. 주님께서 그들을 즐겁게 하시고, 아시리아 임금의 마음을 돌리시어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집을 짓도록 그들을 도와주게 하셨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6장22)
Esdras enim applicavit cor suum, ut investigaret et impleret legem Domini et faceret et doceret in Israel praeceptum et iudicium.
에즈라는 주님의 율법을 연구하고 실천할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에서 규정과 법을 가르치기로 마음을 굳혔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7장10)
Benedictus Dominus, Deus patrum nostrorum, qui dedit hoc in corde regis, ut glorificaret domum Domini, quae est in Ierusalem,
주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그분께서는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집을 영화롭게 하시려고, 이런 일을 임금의 마음에 담아 주셨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7장27)
Dixitque mihi rex: " Quare vultus tuus tristis est, cum te aegrotum non videam? Nihil est aliud nisi tristitia cordis ". Et timui valde
임금님께서 나에게 물으셨다. “어째서 슬픈 얼굴을 하고 있느냐? 네가 아픈 것 같지는 않으니, 마음의 슬픔일 수밖에 없겠구나.” 나는 크게 두려워하면서,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2장2)
Et surrexi nocte ego, et viri pauci mecum, et non indicavi cuiquam quid Deus meus dedisset in corde meo, ut facerem in Ierusalem; et iumentum non erat mecum, nisi animal cui sedebam.
그런 다음 나는 밤에 일어나 몇 사람만 데리고 나섰다. 나의 하느님께서 내 마음을 움직이셔서 예루살렘을 위하여 무엇을 하도록 하셨는지, 나는 그때까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그리고 짐승은 내가 타는 것만 끌고 나왔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2장12)
Itaque aedificavimus murum, et compositus est totus murus usque ad partem dimidiam, et populus dabat cor suum, ut operaretur.
우리는 성 쌓는 일을 계속하여, 성벽 전체를 절반 높이까지 올릴 수 있었다. 백성은 한마음으로 이 일을 하였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3장38)
Cogitavique in corde meo et increpavi optimates et magistratus et dixi eis: " Usuras singuli a fratribus vestris exigitis! ". Et congregavi adversum eos contionem magnam
나는 마음속으로 곰곰이 생각한 다음, 귀족들과 관리들을 나무라며, “여러분은 서로 돈놀이를 하고 있군요.” 하고 말하였다. 나는 그들의 일 때문에 큰 집회를 열고,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5장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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