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Sed iuxta te est sermo valde in ore tuo et in corde tuo, ut facias illum.
사실 그 말씀은 너희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 너희의 입과 너희의 마음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30장14)
Et ille ait: " Precor, ut dicas Salomoni regi ?neque enim negare tibi quidquam potest ?ut det mihi Abisag Sunamitin uxorem ".
그는 이렇게 청하였다. “솔로몬 임금님에게 말하여 수넴 여자 아비삭을 제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해 주십시오. 임금님은 모후의 청을 거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17)
Cui dixit Eliseus: " Quid vis, ut faciam tibi? Dic mihi: Quid habes in domo tua? ". At illa respondit: " Non habeo ancilla tua quidquam in domo mea, nisi vasculum olei ".
엘리사가 그 여자에게 말하였다.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집에 무엇이 남아 있는지 알려 주시오.” 여자가 대답하였다. “이 여종의 집에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기름 한 병밖에 없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
Procidens igitur servus ille adorabat eum dicens: "Patientiam habe in me, et omnia reddam tibi".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다 갚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18장26)
et dicit ei: "Vide, nemini quidquam dixeris; sed vade, ostende te sacerdoti et offer pro emundatione tua, quae praecepit Moyses, in testimonium illis ".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해진 것과 관련하여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불가타 성경, 마르코 복음서, 1장44)
Et altera die protulit duos denarios et dedit stabulario et ait: "Curam illius habe, et, quodcumque supererogaveris, ego, cum rediero, reddam tibi".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루카 복음서, 10장35)
Et respondens unus, cui nomen Cleopas, dixit ei: " Tu solus peregrinus es in Ierusalem et non cognovisti, quae facta sunt in illa his diebus? ".
그들 가운데 한 사람, 클레오파스라는 이가 예수님께, “예루살렘에 머물렀으면서 이 며칠 동안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혼자만 모른다는 말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루카 복음서, 24장18)
Postea invenit eum Iesus in templo et dixit illi: " Ecce sanus factus es; iam noli peccare, ne deterius tibi aliquid contingat ".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5장14)
Dicit ei Iesus: " Mulier, quid ploras? Quem quaeris? ". Illa, existimans quia hortulanus esset, dicit ei: " Domine, si tu sustulisti eum, dicito mihi, ubi posuisti eum, et ego eum tollam ".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20장15)
Ecce dabo de synagoga Satanae, qui dicunt se Iudaeos esse et non sunt, sed mentiuntur; ecce faciam illos, ut veniant et adorent ante pedes tuos et scient quia ego dilexi te.
보라, 나는 사탄의 무리에 속한 자들을 이렇게 하겠다. 그들은 유다인이라고 자처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거짓말을 하고 있을 뿐이다. 보라, 나는 그들이 와서 네 발 앞에 엎드리게 하겠다. 그리하여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3장9)
Et super Ioachim regem Iudae dices: Haec dicit Dominus: Tu combussisti volumen illud dicens: "Quare scripsisti in eo annuntians: Certe veniet rex Babylonis et vastabit terram hanc et cessare faciet ex illa hominem et iumentum?".
그리고 너는 유다 임금 여호야킴에 관하여 말하여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어찌하여 바빌론 임금이 반드시 와서 이 땅을 파괴하고 사람과 짐승을 이 땅에서 없애 버릴 것이라는 말을 두루마리에 썼느냐고 하면서 그것을 태워 버렸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6장29)
Et tu sume tibi frumentum et hordeum et fabam et lentem et milium et far et mittes ea in vas unum et facies tibi panes numero dierum, quibus recumbes super latus tuum: trecentis et nonaginta diebus comedes illud.
너는 밀과 보리와 누에콩과 불콩과 기장과 귀리를 가져다가, 그릇 하나에 담아 네가 먹을 빵을 만들어라. 그리고 네가 옆구리를 바닥에 대고 누워 있는 동안, 곧 삼백구십 일 동안 그 빵을 먹어라.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4장9)
Sin autem comedere volueris, et te esus carnium delectaverit, occide et comede carnem iuxta benedictionem Domini Dei tui, quam dedit tibi in omnibus urbibus tuis; sive immundus sive mundus comedet illam, sicut capream et cervum,
그러나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베푸신 복에 따라, 너희가 원하는 대로 어느 성에서든지 짐승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부정한 사람도 정결한 사람도 그것을 영양이나 사슴 고기처럼 먹을 수 있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2장15)
Dixitque Moyses ad Dominum: " Non poterit vulgus ascendere in montem Sinai, tu enim testificatus es et iussisti dicens: "Pone terminos circa montem et sanctifica illum" ".
모세가 주님께 대답하였다. “‘산에 경계를 정하여 그곳을 성별하여라.’ 하고 주님께서 저희에게 경고하셨기 때문에, 백성은 시나이 산으로 올라올 수 없습니다.” (불가타 성경, 탈출기, 19장23)
Dixit autem ei Elias: " Elisee, sede hic, quia Dominus misit me in Iericho ". Et ille ait: " Vivit Dominus, et vivit anima tua, quia non derelinquam te ". Cumque venissent Ierichum,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나를 예리코로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스승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저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함께 예리코로 내려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4)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