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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constituit rex Banaiam filium Ioiadae pro eo super exercitum et Sadoc sacerdotem posuit pro Abiathar.
임금은 요압의 자리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임명하여 군대를 지휘하게 하고, 에브야타르의 자리에는 차독 사제를 임명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35)
Banaias filius Ioiadae super exercitum; Sadoc autem et Abiathar sacerdotes;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대 지휘관이고, 차독과 에브야타르는 사제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4장4)
Acquiescens Benadad regi Asa misit principes exercituum suorum in civitates Israel, et percusserunt Ahion et Dan et Abelbethmaacha et universam Chenereth cum omni terra Nephthali.
벤 하닷은 아사 임금의 말을 듣고, 군대의 장수들을 그에게 보내어 이스라엘 성읍들을 치게 하였다. 그는 이욘과 단과 아벨 벳 마아카와 온 킨네렛, 그리고 납탈리 전 지역을 쳐부수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5장20)
Anno vicesimo septimo Asa regis Iudae regnavit Zamri septem diebus in Thersa. Porro exercitus obsidebat Gebbethon urbem Philisthinorum.
유다 임금 아사 제이십칠년에 지므리가 임금이 되어, 티르차에서 이레 동안 다스렸다. 그 무렵에 이스라엘 군대는 필리스티아인들에게 속한 기브톤을 치려고 진을 치고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6장15)
Dixit Elias: " Vivit Dominus exercituum ante cuius vultum sto: hodie apparebo ei ".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내가 섬기는 만군의 주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내가 오늘 반드시 임금을 만나겠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15)
At ille respondit: " Zelo zelatus sum pro Domino, Deo exercituum, quia dereliquerunt pactum tuum filii Israel, altaria tua destruxerunt et prophetas tuos occiderunt gladio; et derelictus sum ego solus, et quaerunt animam meam, ut auferant eam ".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주 만군의 하느님을 위하여 열정을 다해 일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당신의 계약을 저버리고 당신의 제단들을 헐었을 뿐 아니라,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이제 저 혼자 남았는데, 저들은 제 목숨마저 없애려고 저를 찾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10)
Et ille respondit: " Zelo zelatus sum pro Domino, Deo exercituum, quia dereliquerunt pactum tuum filii Israel, altaria tua destruxerunt et prophetas tuos occiderunt gladio; et derelictus sum ego solus, et quaerunt animam meam, ut auferant eam ".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주 만군의 하느님을 위하여 열정을 다해 일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당신의 계약을 저버리고 당신의 제단들을 헐었을 뿐 아니라,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이제 저 혼자 남았는데, 저들은 제 목숨마저 없애려고 저를 찾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14)
Et ait Achab: " Per quem? ". Dixitque ei: " Haec dicit Dominus: Per pedisequos principum provinciarum ". Et ait: " Quis incipiet proeliari? ". Et ille dixit: " Tu ".
“누구를 시키시렵니까?” 하고 아합이 묻자 예언자가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방 장관들의 젊은 부하들을 시켜서 할 것이다.’” 아합이 다시 “누가 공격을 시작할까요?” 하고 묻자, “임금님이십니다.” 하고 예언자가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14)
Recensuit ergo pueros principum provinciarum et repperit numerum ducentorum triginta duorum; et post eos recensuit populum, omnes filios Israel, septem milia.
그리하여 아합이 지방 장관들의 젊은 부하들을 사열하니, 이백삼십이 명이었다. 다음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전군을 사열하니 모두 칠천 명이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15)
Egressi sunt autem pueri principum provinciarum in prima fronte. Misit itaque Benadad, qui nuntiaverunt ei dicentes: " Viri egressi sunt de Samaria ".
지방 장관들의 젊은 부하들이 먼저 나갔다. 벤 하닷이 정찰대를 내보냈는데, 그들이 “사마리아에서 군사들이 나왔습니다.” 하고 보고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17)
Ille vero addens ait: " Propterea audi sermonem Domini: Vidi Dominum sedentem super solium suum et omnem exercitum caeli assistentem ei a dextris et a sinistris.
미카야가 말하였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내가 보니, 주님께서 어좌에 앉으시고 하늘의 온 군대가 그분 오른쪽과 왼쪽에 서 있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19)
Vir autem quidam tetendit arcum in incertum sagittam dirigens et percussit regem Israel inter iuncturas et loricam. At ille dixit aurigae suo: " Verte manum tuam et eice me de exercitu, quia graviter vulneratus sum ".
그런데 어떤 병사가 무턱대고 쏜 화살이 이스라엘 임금을 맞추었다. 화살이 갑옷 가슴막이의 이음매에 꽂히자, 임금은 자기 병거를 모는 부하에게 말하였다. “병거를 돌려 싸움터에서 빠져나가자. 내가 부상을 입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34)
Et clamor insonuit in universo exercitu ad solis occasum: " Unusquisque revertatur in civitatem et in terram suam! ".
해 질 무렵, “각자 자기 성읍으로, 각자 자기 고향으로!” 하고 외치는 소리가 병사들 사이에 돌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36)
Perrexerunt igitur rex Israel et rex Iudae et rex Edom et circuierunt per viam septem dierum; nec erat aqua exercitui et iumentis, quae sequebantur eos.
그리하여 이스라엘 임금과 유다 임금과 에돔 임금이 함께 행군하였다. 그들이 이레 길을 돌아 행군하는데, 군대와 군대 뒤를 따르는 짐승들이 마실 물이 떨어졌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3장9)
Dixit autem Eliseus: " Vivit Dominus exercituum, in cuius conspectu sto, quod si non vultum Iosaphat regis Iudae revererer, ne attendissem quidem te nec respexissem;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제가 모시는, 살아 계신 만군의 주님을 두고 맹세합니다. 제가 유다 임금 여호사팟의 체면을 생각해 주지 않았다면, 임금님을 거들떠보지도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3장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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