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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eicient te ab hominibus, et cum bestiis feris erit habitatio tua, et fenum ut boves comedes et rore caeli infunderis; septem quoque tempora mutabuntur super te, donec scias quod dominetur Excelsus super regnum hominum et, cuicumque voluerit, det illud.
임금님께서는 사람들에게서 쫓겨나 들짐승들과 함께 사시겠습니다. 그래서 소처럼 풀을 드시고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으실 것입니다. 그렇게 일곱 해를 지내시고 나서야, 임금님께서는 비로소 가장 높으신 분께서 인간들의 나라를 다스리시고, 그분께서 원하시는 이에게 그 나라를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시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4장22)
Quod autem praeceperunt, ut relinqueretur germen radicum eius, id est arboris, regnum tuum tibi manebit, postquam cognoveris potestatem caeli.
또 그 나무의 뿌리등걸을 남겨 두라고 한 것은, 하늘이 세상을 다스림을 임금님께서 깨달으신 다음에야, 임금님의 나라가 임금님께 되돌려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4장23)
Cum adhuc sermo esset in ore regis, vox de caelo ruit: " Tibi dicitur, Nabuchodonosor rex: Regnum tuum transiit a te,
이 말이 임금의 입에서 채 떨어지기도 전에 하늘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아, 너에게 내리는 판결이다. 왕권이 너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4장28)
Eadem hora sermo completus est super Nabuchodonosor, et ex hominibus abiectus est et fenum ut boves comedit, et rore caeli corpus eius infectum est, donec capilli eius in similitudinem aquilarum crescerent, et ungues eius quasi avium.
이 말이 곧바로 네부카드네자르에게 이루어졌다. 그는 사람들에게서 쫓겨나 소처럼 풀을 먹고, 몸은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었으며, 머리카락은 독수리처럼, 손발톱은 새처럼 자라기까지 하였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4장30)
Nunc igitur ego Nabuchodonosor laudo et magnifico et glorifico Regem caeli, quia omnia opera eius veritas, et viae eius iudicium, et gradientes in superbia potest humiliare ".
이제 나 네부카드네자르는 하늘의 임금님을 찬양하고 숭상하며 찬송한다. 그분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 진실하고 그 길은 다 공정하니 그분께서는 교만 속에 걷는 자들을 낮추실 수 있는 분이시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4장34)
et a filiis hominum eiectus est, sed et cor eius cum bestiis positum est, et cum onagris erat habitatio eius, fenum quoque ut boves comedebat, et rore caeli corpus eius infectum est, donec cognosceret quod potestatem haberet Deus altissimus in regno hominum et, quemcumque voluerit, suscitabit super illud.
사람들에게서 쫓겨나시어 마음이 짐승처럼 되셨고, 들나귀들과 함께 사시면서 소처럼 풀을 드셨으며, 몸은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으셨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가장 높으신 하느님께서 인간들의 나라를 다스리시고,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를 그 나라 위에 세우신다는 것을 깨달으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5장21)
Respondit Daniel et dixit: " Videbam in visione mea nocte: et ecce quattuor venti caeli conturbabant mare Magnum,
다니엘이 말하였다. “내가 밤의 환시 속에서 앞을 보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불어오는 네 바람이 큰 바다를 휘저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7장2)
Aspiciebam ergo in visione noctis: et ecce cum nubibus caeli quasi Filius hominis veniebat et usque ad Antiquum dierum pervenit, et in conspectu eius obtulerunt eum;
내가 이렇게 밤의 환시 속에서 앞을 보고 있는데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나타나 연로하신 분께 가자 그분 앞으로 인도되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7장13)
regnum autem et potestas et magnitudo regnorum, quae sunt subter omne caelum, detur populo sanctorum Altissimi, cuius regnum regnum sempiternum est, et omnes reges servient ei et oboedient" ".
나라와 통치권과 온 천하 나라들의 위력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백성에게 주어지리라. 그들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가 되고 모든 통치자가 그들을 섬기고 복종하리라.’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7장27)
Et statuit sermones suos, quos locutus est super nos et super iudices nostros, qui iudicaverunt nos, ut superducerent in nos magnum malum, quale numquam fuit sub omni caelo, secundum quod factum est in Ierusalem.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큰 불행을 내리시어, 저희와 저희를 다스린 통치자들을 두고 하신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예루살렘에 일어난 것과 같이 그렇게 큰 불행은 온 천하 어디에서도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9장12)
Qui autem docti fuerint, fulgebunt quasi splendor firmamenti; et, qui ad iustitiam erudierint multos, quasi stellae in perpetuas aeternitates.
그러나 현명한 이들은 창공의 광채처럼 많은 사람을 정의로 이끈 이들은 별처럼 영원무궁히 빛나리라.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12장3)
quae flens suspexit ad caelum: erat enim cor eius fiduciam habens in Domino.
수산나는 눈물이 가득한 채 하늘을 우러러보았다. 마음으로 주님을 신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13장35)
dicentes: " Ubi est, qui natus est, rex Iudaeorum? Vidimus enim stellam eius in oriente et venimus adorare eum ".
“유다인들의 임금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2장2)
Tunc Herodes, clam vocatis Magis, diligenter didicit ab eis tempus stellae, quae apparuit eis;
그때에 헤로데는 박사들을 몰래 불러 별이 나타난 시간을 정확히 알아내고서는,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2장7)
Qui cum audissent regem, abierunt. Et ecce stella, quam viderant in oriente, antecedebat eos, usque dum veniens staret supra, ubi erat puer.
그들은 임금의 말을 듣고 길을 떠났다. 그러자 동방에서 본 별이 그들을 앞서 가다가, 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2장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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