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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itque ad eum quinquagenarium principem et quinquaginta, qui erant sub eo; qui ascendit ad eum sedentique in vertice montis ait: " Homo Dei, rex praecepit, ut descendas ".
오십인대장을 부하 쉰 명을 딸려서 엘리야에게 보냈다. 오십인대장이 올라가 보니 엘리야는 마침 산꼭대기에 앉아있었다. 그가 엘리야에게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임금님께서 내려오시라고 분부하셨습니다.” 하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9)
Respondensque Elias dixit quinquagenario: " Si homo Dei sum, descendat ignis e caelo et devoret te et quinquaginta tuos ". Descendit itaque ignis e caelo et devoravit eum et quinquaginta, qui erant cum eo.
엘리야는 그 오십인대장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하느님의 사람이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너와 네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릴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0)
Rursum misit ad eum principem quinquagenarium alterum et quinquaginta cum eo; qui locutus est illi: " Homo Dei, haec dicit rex: "Festina, descende!" ".
임금은 다시 다른 오십인대장을 부하 쉰 명을 딸려서 엘리야에게 보냈다. 그도 올라가서 엘리야에게,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임금님께서 빨리 내려오시라고 이르셨습니다.” 하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1)
Respondens Elias ait illis: " Si homo Dei ego sum, descendat ignis e caelo et devoret te et quinquaginta tuos ". Descendit ergo ignis Dei e caelo et devoravit illum et quinquaginta eius.
엘리야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하느님의 사람이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너와 네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릴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하느님의 불이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2)
Iterum misit principem quinquagenarium tertium et quinquaginta, qui erant cum eo; qui cum venisset, curvavit genua contra Eliam et precatus est eum et ait: " Homo Dei, noli despicere animam meam et animam servorum tuorum, qui mecum sunt.
임금은 세 번째 오십인대장을 부하 쉰 명을 딸려서 엘리야에게 보냈다. 이 셋째 오십인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애원하였다.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저의 목숨과 당신의 종들인 이 쉰 명의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3)
Venit autem illa et indicavit homini Dei. Et ille: " Vade, inquit, vende oleum et redde creditori tuo; tu autem et filii tui vivite de reliquo ".
여자가 하느님의 사람에게 가서 이 일을 알리자, 그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는 당신과 당신 아들들이 살아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7)
Ascendit autem et collocavit eum super lectulum hominis Dei et clausit ostium; et egressa
그러자 그 여자는 위로 올라가 하느님의 사람의 침상에 아이를 눕히고는, 문을 닫고 나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1)
vocavit virum suum et ait: "Mitte mecum, obsecro, unum de pueris et asinam, ut excurram usque ad hominem Dei et revertar ".
그러고 나서 자기 남편을 불러 말하였다. “종 한 사람과 암나귀 한 마리를 보내 주십시오. 하느님의 사람에게 얼른 다녀와야 하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2)
Cumque venisset ad virum Dei in monte, apprehendit pedes eius; et accessit Giezi, ut amoveret eam, et ait homo Dei: " Dimitte illam; anima enim eius in amaritudine est, et Dominus celavit me et non indicavit mihi ".
여자는 산에 있는 하느님의 사람에게 이르자, 그의 두 발을 붙잡았다. 게하지가 그 여자를 밀어내려고 다가가니, 하느님의 사람이 말하였다. “부인을 그대로 두어라. 부인에게 가슴 아픈 일이 생겼다. 다만 주님께서 그 일을 나에게 감추시고 알리지 않으셨구나.”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7)
Et ille ait ad Giezi: " Accinge lumbos tuos et tolle baculum meum in manu tua et vade. Si occurrerit tibi homo, non salutes eum et, si salutaverit te quispiam, non respondeas illi. Et pones baculum meum super faciem pueri ".
그러자 엘리사가 게하지에게 말하였다. “허리에 띠를 매고 내 지팡이를 들고 가거라. 누구를 만나더라도 인사하지 말고 누가 인사하더라도 응답하지 마라. 그 집에 들어가거든 내 지팡이를 아이의 얼굴 위에 놓아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9)
Cumque legisset rex Israel litteras, scidit vestimenta sua et ait: " Numquid Deus sum, ut occidere possim et vivificare, quia iste mittit ad me, ut curem hominem a lepra sua? Animadvertite et videte quod occasiones quaerat adversum me ".
이스라엘 임금은 이 편지를 읽고 옷을 찢으면서 말하였다.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시는 하느님이란 말인가? 그가 사람을 보내어 나에게 나병을 고쳐 달라고 하다니! 나와 싸울 기회를 그가 찾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분명히 알아 두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7)
At ille: " Nonne, ait, cor meum in praesenti erat, quando reversus est homo de curru suo in occursum tui? Estne tempus accipere argentum et accipere vestes et oliveta et vineta et oves et boves et servos et ancillas?
그러나 엘리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누군가가 너를 맞이하려고 병거에서 몸을 돌릴 때, 내 마음이 거기에 가 있지 않은 줄 아느냐? 지금이 돈을 받아 옷과 올리브 나무와 포도밭, 양과 소, 남종과 여종을 사들일 때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26)
Dixit autem homo Dei: " Ubi cecidit? ". At ille monstravit ei locum. Praecidit ergo lignum et misit illuc, natavitque ferrum.
하느님의 사람이 “도끼가 어디에 빠졌느냐?” 하고 물었다. 그가 그 자리를 가리키니, 엘리사는 나뭇가지를 꺾어 그곳에 던졌다. 그러자 도끼가 떠올랐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6)
Respondens dux, super cuius manum rex incumbebat, homini Dei ait: " Si Dominus fecerit etiam cataractas in caelo, numquid poterit esse, quod loqueris? ". Qui ait: " Videbis oculis tuis et inde non comedes ".
그때에 임금을 부축하고 있던 무관이 하느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하늘의 창문을 여신다 한들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그대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될 것이오. 그러나 먹지는 못할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2)
Cumque venissent, vocaverunt portarios civitatis et narraverunt eis dicentes: " Ivimus ad castra Syriae et nullum ibidem repperimus hominum nisi equos et asinos alligatos et tentoria, sicut erant ".
그리하여 그들은 가서 성의 문지기를 불러서 알렸다. “우리가 아람군 진영에 갔더니 거기에는 아무도 없고 인기척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군마도 매여 있고 나귀도 매여 있었으며, 천막들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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