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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que plena fuissent vasa, dixit ad filium suum: " Affer mihi adhuc vas ". Et ille respondit: " Non habeo ". Stetitque oleum.
그릇마다 기름이 가득 차자 여자가 아들에게 일렀다. “그릇을 더 가져오너라.” 아들이 여자에게 “그릇이 더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니, 기름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6)
dixit ad puerum: " Loquere ad eam: Ecce sedule in omnibus ministrasti nobis; quid vis, ut faciam tibi? Numquid habes negotium et vis, ut loquar regi sive principi militiae? ". Quae respondit: " In medio populi mei habito ".
엘리사가 종에게 말하였다. “부인께 이렇게 여쭈어라. ‘부인, 우리를 돌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시오. 내가 부인에게 무엇을 해 드리면 좋겠소? 내가 부인을 위하여 임금님이나 아니면 군대의 장수에게 무엇을 좀 부탁하면 어떻겠소?’” 그러자 여자가 “저는 이렇게 제 겨레 가운데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13)
dixit ad eam: " In tempore isto, in anno altero, amplexaberis filium ". At illa respondit: " Noli, quaeso, domine mi, vir Dei, noli mentiri ancillae tuae ".
엘리사가 말하였다. “내년 이맘때가 되면 부인은 한 아들을 안게 될 것이오.” 여자가 대답하였다. “어르신,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이 여종에게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16)
Qui ait illi: " Quam ob causam vadis ad eum hodie? Non sunt calendae neque sabbatum ". Quae respondit: " Vale ".
남편이 물었다. “왜 꼭 오늘 그분에게 가려 하오? 오늘은 초하룻날도 아니고 안식일도 아니지 않소?” 그래도 여자는 “걱정하지 마세요.” 하고 말한 다음,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3)
Vade cito in occursum eius et dic ei: Rectene agitur circa te et circa virum tuum et circa filium tuum? ". Quae respondit: " Recte ".
얼른 뛰어가서 맞이하여라. 그리고 ‘부인은 평안하십니까? 바깥어른도 평안하시고 아이도 평안합니까?’ 하고 물어보아라.” 그러자 여자가 “평안합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6)
Et ille ait ad Giezi: " Accinge lumbos tuos et tolle baculum meum in manu tua et vade. Si occurrerit tibi homo, non salutes eum et, si salutaverit te quispiam, non respondeas illi. Et pones baculum meum super faciem pueri ".
그러자 엘리사가 게하지에게 말하였다. “허리에 띠를 매고 내 지팡이를 들고 가거라. 누구를 만나더라도 인사하지 말고 누가 인사하더라도 응답하지 마라. 그 집에 들어가거든 내 지팡이를 아이의 얼굴 위에 놓아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9)
Responditque ei minister eius: " Quantum est hoc, ut apponam coram centum viris? ". Rursum ille dixit: " Da populo, ut comedat. Haec enim dicit Dominus: "Comedent, et supererit" ".
그러나 그의 시종은 “이것을 어떻게 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 앞에 내놓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엘리사가 다시 말하였다. “이 군중이 먹도록 나누어 주어라. 주님께서 이들이 먹고도 남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43)
At ille respondit: " Vivit Dominus, ante quem sto, non accipiam ". Cumque vim faceret, penitus non acquievit.
그러나 엘리사는 “내가 모시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결코 선물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거절하였다. 그래도 나아만이 그것을 받아 달라고 거듭 청하였지만 엘리사는 거절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16)
Ipse autem ingressus stetit coram domino suo. Et dixit Eliseus: " Unde venis, Giezi? ". Qui respondit: " Non ivit servus tuus quoquam ".
게하지는 들어가서 자기 주인 앞에 섰다. 그때에 엘리사가 “게하지야, 어디를 갔다 왔느냐?” 하고 물으니, 게하지가 “이 종은 아무 데도 갔다 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25)
Et ait unus ex illis: " Veni ergo et tu cum servis tuis ". Respondit: " Ego veniam ".
한 사람이 “이 종들과 함께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엘리사는 “그래, 나도 가마.” 하고,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3)
At ille respondit: "Noli timere; plures enim nobiscum sunt quam cum illis".
엘리사는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 편이 그들 편보다 많다.” 하고서는,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16)
Qui ait: " Non, salvet te te Dominus. Unde salvare te possum? De area an de torculari? ". Dixitque ad eam rex: " Quid tibi vis? ". Quae respondit:
임금이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너를 돕지 않으시는데, 내가 어찌 너를 돕겠느냐? 타작마당의 곡식으로 돕겠느냐? 술틀의 포도주로 돕겠느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27)
Respondens dux, super cuius manum rex incumbebat, homini Dei ait: " Si Dominus fecerit etiam cataractas in caelo, numquid poterit esse, quod loqueris? ". Qui ait: " Videbis oculis tuis et inde non comedes ".
그때에 임금을 부축하고 있던 무관이 하느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하늘의 창문을 여신다 한들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그대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될 것이오. 그러나 먹지는 못할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2)
Respondit autem unus servorum eius: " Tollamus quinque equos, qui remanserunt in urbe; fiant sicut universa multitudo Israel, quae consumpta est; mittamus ergo et videamus ".
그러자 신하들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이 성읍 안에 남아 있는 군마는 이미 사라져 간 온 이스라엘의 무리와 같은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그 군마 가운데에서 다섯 필을 끌어오게 하십시오. 그래서 그들을 함께 내보낸 다음에 지켜봅시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13)
quando responderat dux ille viro Dei et dixerat: " Etiamsi Dominus fecerit cataractas in caelo, numquid fieri poterit, quod loqueris? ", et dixerat ei: " Videbis oculis tuis et inde non comedes ".
그 말에 무관은 이렇게 대답했었다. “주님께서 하늘의 창문을 여신다 한들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있겠습니까?” 그러자 하느님의 사람이 “그대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될 것이오. 그러나 먹지는 못할 것이오.” 하였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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