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이집트 땅에 사는 모든 유다인이여, 주님의 말씀을 들으시오. ‘내가 나의 위대한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온 이집트 땅에서 어떤 유다 사람이라도, ′주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이라고 하면서 입으로 내 이름을 더 이상 부르지 못하게 하겠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4장26)
사자가 요르단의 깊은 숲 속에서 뛰쳐나와 늘 푸른 목장으로 달려들 듯 나도 순식간에 그곳에서 그들을 몰아내고 누구든 내가 뽑은 자를 그곳에 세우리라. 과연 나와 같은 자가 누구며 누가 나를 불러낼 수 있는가? 어떤 목자가 내 앞에 나설 수 있는가?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9장19)
사자가 요르단의 깊은 숲 속에서 뛰쳐나와 늘 푸른 목장으로 달려들 듯 나도 순식간에 그곳에서 그들을 몰아내고 누구든 내가 뽑은 자를 그곳에 세우리라. 과연 나와 같은 자가 누구며 누가 나를 불러낼 수 있는가? 어떤 목자가 내 앞에 나설 수 있는가?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50장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