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엘아자르 사제의 아들 피느하스가 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과 므나쎄의 자손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이 주님을 배신하지 않은 것을 보고, 우리는 오늘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에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소. 이제 그대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주님의 손에서 구해 낸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2장31)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다시는 너희 앞에서 이 민족들을 쫓아내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 두어라. 그러면 그들이 너희에게 그물과 올가미가 되고 너희 옆구리에 채찍이 되고 눈에 가시가 되어, 너희는 마침내 주 너희 하느님께서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멸망하고 말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3장13)
보라, 오늘 나는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을 간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두고 이르신 그 모든 좋은 말씀 가운데에서 하나도 빠지지 않고 이루어진 것을, 너희는 온 마음과 온 정신으로 잘 알고 있다. 그 말씀이 하나도 빠지지 않고 너희에게 다 이루어졌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3장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