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우유는 두통과 심각한 열 또는 과도한 갈증이 발생하거나, 가슴이 팽창하거나, 또는 다량의 소변이 있거나 피가 독처럼 흘러 갈 경우에, 오래가며 잘 낫지 않는 미열인 상황처럼 결핵인 상황에서도 적절하게 투여될 수 있다. (켈수스, 의학에 관하여, Liber III, 22장55)
카툴루스여, 말하는 것에 있어서 이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들을 사람이 연설가에게 호응해주는 것과 특히 판단이나 계획에 의해서보다 마음의 충동이나 흥분에 의해 더 많이 다스려지도록 바로 그렇게 동요되는 것: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웅변가론, LIBER SECUNDUS 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