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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que regnasset et sedisset super solium eius, percussit omnem domum Baasa et non dereliquit ex eo quidquid masculini sexus et propinquos et amicos eius.
지므리는 임금이 되어 왕좌에 앉자마자 바아사의 온 집안을 쳐서, 그에게 딸린 사람 가운데 일가든 친구든 사내는 단 하나도 남겨 두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6장11)
Et perrexit in desertum via unius diei; cumque venisset et sederet subter unam iuniperum, petivit animae suae, ut moreretur, et ait: " Sufficit mihi, Domine! Tolle animam meam; neque enim melior sum quam patres mei ".
자기는 하룻길을 더 걸어 광야로 나갔다. 그는 싸리나무 아래로 들어가 앉아서, 죽기를 간청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이것으로 충분하니 저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저는 제 조상들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4)
et percussit unusquisque virum, qui contra se venerat; fugeruntque Syri, et persecutus est eos Israel. Fugit quoque Benadad rex Syriae in equo cum equitibus.
저마다 닥치는 대로 적을 쳐 죽였다. 마침내 아람군이 도망치게 되자, 이스라엘군이 그들을 뒤쫓았다. 아람 임금 벤 하닷은 말을 타고 기병들과 함께 빠져나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20)
Dirigebant septem diebus ex adverso hi atque illi acies, septima autem die commissum est bellum; percusseruntque filii Israel de Syris centum milia peditum in die una.
양쪽 군대는 서로 마주 보고 이레 동안 진을 치고 있다가, 이레째 되는 날에 드디어 싸움에 들어갔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날 하루 만에 아람군의 보병 십만을 쳐 죽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29)
dixitque rex Israel ad servos suos: " Ignoratis quod nostra sit Ramoth Galaad et neglegimus tollere eam de manu regis Syriae? ".
이스라엘 임금이 자기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라못 길앗이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아오? 그런데 우리는 아람 임금의 손에서 그것을 다시 찾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3)
Accessit autem Sedecias filius Chanaana et percussit Michaeam in maxillam et dixit: " Quomodo transivit spiritus Domini a me, ut loqueretur tibi? ".
그러자 크나아나의 아들 치드키야가 미카야에게 다가가서 뺨을 치며 말하였다. “주님의 영이 어떻게 나를 떠나가 너에게 말씀하셨다는 말이냐?”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24)
Et ait rex Israel: " Tolle Michaeam, et maneat apud Amon principem civitatis et apud Ioas filium regis,
그러자 이스라엘 임금은 말하였다. “미카야를 붙잡아 아몬 성주와 요아스 왕자에게 끌고 가거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26)
Vir autem quidam tetendit arcum in incertum sagittam dirigens et percussit regem Israel inter iuncturas et loricam. At ille dixit aurigae suo: " Verte manum tuam et eice me de exercitu, quia graviter vulneratus sum ".
그런데 어떤 병사가 무턱대고 쏜 화살이 이스라엘 임금을 맞추었다. 화살이 갑옷 가슴막이의 이음매에 꽂히자, 임금은 자기 병거를 모는 부하에게 말하였다. “병거를 돌려 싸움터에서 빠져나가자. 내가 부상을 입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34)
egressi sunt filii prophetarum, qui erant in Bethel, ad Eliseum et dixerunt ei: "Numquid nosti quia hodie Dominus tollat dominum tuum desuper capite tuo? ". Qui respondit: " Et ego novi, silete ".
베텔에 있던 예언자 무리가 엘리사에게 나와서 물었다. “주님께서 오늘 당신의 주인님을 당신에게서 데려가려고 하시는데 알고 계십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나도 알고 있으니 조용히 하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3)
accesserunt filii prophetarum, qui erant in Iericho, ad Eliseum et dixerunt ei: " Numquid nosti quia hodie Dominus tollet dominum tuum desuper capite tuo? ". Et ait: " Et ego novi, silete ".
예리코에 있던 예언자 무리가 엘리사에게 다가와서 물었다. “주님께서 오늘 당신의 주인님을 당신에게서 데려가려고 하시는데 알고 계십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나도 알고 있으니 조용히 하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5)
Tulitque Elias pallium suum et involvit illud et percussit aquas, quae divisae sunt in utramque partem, et transierunt ambo per siccum.
엘리야가 겉옷을 들어 말아 가지고 물을 치니, 물이 이쪽저쪽으로 갈라졌다. 그리하여 그 두 사람은 마른땅을 밟고 강을 건넜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8)
Cumque transissent, Elias dixit ad Eliseum: " Postula, quod vis, ut faciam tibi, antequam tollar a te ". Dixitque Eliseus: " Obsecro, ut fiant duae partes spiritus tui in me ".
강을 건넌 다음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물었다. “주님께서 나를 너에게서 데려가시기 전에, 내가 너에게 해 주어야 할 것을 청하여라.” 그러자 엘리사가 말하였다. “스승님 영의 두 몫을 받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9)
Qui respondit: " Rem difficilem postulasti. Attamen si videris me, quando tollor a te, erit tibi, quod petisti; si autem non videris, non erit ".
엘리야가 말하였다. “너는 어려운 청을 하는구나. 주님께서 나를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대로 되겠지만, 보지 못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10)
et percutietis omnem civitatem munitam et omnem urbem electam et universum lignum fructiferum succidetis cunctosque fontes aquarum obturabitis et omnem agrum egregium operietis lapidibus ".
여러분은 모든 요새 성읍과 모든 주요 성읍을 쳐부수게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좋은 나무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물이 솟는 샘을 모조리 틀어막으며, 모든 옥토를 돌밭으로 만들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3장19)
Mulier autem quaedam de uxoribus filiorum prophetarum clamabat ad Eliseum dicens: " Servus tuus vir meus mortuus est, et tu nosti quia servus tuus fuit timens Dominum; et ecce creditor venit, ut tollat duos filios meos ad serviendum sibi ".
예언자 무리의 아내들 가운데 하나가 엘리사에게 호소하였다. “어르신의 종인 제 남편이 죽었습니다. 어르신께서도 아시다시피 어르신의 종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빚을 준 사람이 와서 제 두 아들을 종으로 데려가겠다고 합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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