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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ocausta quoque offerunt Domino per singulos dies, mane et vespere, et thymiama aromatum, et proponuntur panes in mensa mundissima. Estque apud nos candelabrum aureum et lucernae eius, ut accendantur semper ad vesperam; nos quippe custodimus praecepta Domini Dei nostri, quem vos reliquistis.
그들은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주님께 번제물을 살라 바치고 향기로운 향을 피우며, 정결한 상 위에 빵을 차려 놓는다. 금 등잔대에는 저녁마다 등불을 켜 놓는다. 우리는 이렇게 주 우리 하느님의 명령을 지키지만, 너희는 그분을 저버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3장11)
Sed et caulas ovium destruentes tulerunt pecorum infinitam multitudinem et camelorum reversique sunt Ierusalem.
그들은 가축 치는 자들의 천막도 쳐서 많은 양과 낙타를 끌고 나왔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4장14)
Cumque reversi essent in angustia sua ad Dominum, Deum Israel, et quaesivissent eum, inventus est ab eis.
그런데도 그들이 곤경 가운데에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돌아와 그분을 찾으면, 그분께서는 그들을 만나 주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5장4)
At ille ait: " Vidi universum Israel dispersum in montibus sicut oves absque pastore. Et dixit Dominus: "Non habent isti dominum; revertatur unusquisque in domum suam in pace" ".
그러자 미카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 떼처럼 이 산 저 산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때에 주님께서는 ‘이들에게 주인이 없으니, 저마다 평안히 집으로 돌아가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16)
et dicetis: "Haec dicit rex: Mittite hunc in carcerem et date ei panis modicum et aquae pauxillum, donec revertar in pace" ".
그리고 이 임금이 이렇게 말한다고 전하여라. ‘내가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이자를 감옥에 가두고 빵과 물을 조금씩만 주어라.’”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26)
Dixitque Michaeas: " Si reversus fueris in pace, non est locutus Dominus in me ". Et ait: " Audite, populi omnes! ".
미카야가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무사히 돌아오시기만 한다면, 이 말씀은 주님께서 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민족들아, 모두 들어라.”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27)
Cum enim vidissent duces curruum quod non esset rex Israel, reliquerunt eum.
병거대 장수들은 그가 이스라엘 임금이 아님을 알아보고서, 그를 쫓다가 돌아섰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32)
Reversus est autem Iosaphat rex Iudae in domum suam pacifice in Ierusalem.
유다 임금 여호사팟은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9장1)
Reversusque est omnis vir Iudae et Ierusalem et Iosaphat ante eos in Ierusalem cum laetitia magna, eo quod dedisset eis Dominus gaudium de inimicis suis;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이 여호사팟을 앞세우고,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원수들을 이기는 기쁨을 주셨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0장27)
Triginta duorum annorum fuit, cum regnare coepisset, et octo annis regnavit in Ierusalem. Obiitque nullo relicto desiderio sui; et sepelierunt eum in civitate David, verumtamen non in sepulcro regum.
여호람은 서른두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여덟 해를 다스리고, 애석해하는 이 없이 가고 말았다. 사람들은 그를 다윗 성에 묻기는 하였으나 임금들의 무덤에 묻지는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1장20)
Qui reversus est, ut curaretur in Iezrahel a plagis, quas acceperat in supradicto certamine. Igitur Ochozias filius Ioram rex Iudae descendit, ut inviseret Ioram filium Achab in Iezrahel aegrotantem.
요람은 라마에서 아람 임금 하자엘과 싸울 때에 아람인들에게 입은 부상을 치료하려고, 이즈르엘로 돌아갔다. 이렇게 아합의 아들 요람이 아팠으므로, 유다 임금 여호람의 아들 아하즈야가 그를 보려고 이즈르엘로 내려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2장6)
Mittebatque eis prophetas, ut reverterentur ad Dominum, quos protestantes illi audire nolebant.
주님께서는 그들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려고 그들에게 예언자들을 보내셨다. 이 예언자들이 그들을 거슬러 증언하였지만, 그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4장19)
Et certe, cum permodicus venisset numerus Syrorum, tradidit Dominus manibus eorum exercitum magnum valde, eo quod reliquissent Dominum, Deum patrum suorum; in Ioas quoque ignominiosa exercuere iudicia.
아람 군대는 얼마 안 되는 수로 쳐들어왔지만, 유다 백성이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을 저버렸으므로, 주님께서는 그토록 많은 군사를 아람 군대의 손에 넘기셨다. 이렇게 그들은 요아스에게 내려진 판결을 집행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4장24)
Occidit enim Phacee filius Romeliae de Iuda centum viginti milia in die uno, omnes viros bellatores, eo quod reliquissent Dominum, Deum patrum suorum.
르말야의 아들 페카는 유다에서 단 하루에 십이만 명을 죽였는데, 그들은 모두 용감한 사람이었다. 그들이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8장6)
Et surrexerunt viri nominatim designati et confortaverunt captivos omnesque, qui nudi erant, vestierunt de spoliis. Cumque vestissent eos et calceassent et refecissent cibo ac potu unxissentque, deduxerunt eos sollicite, et quidem omnes vacillantes in iumentis, et adduxerunt Iericho civitatem Palmarum ad fratres eorum. Ipsique reversi sunt Samariam.
지명을 받은 사람들이 나서서 포로들을 돌보는 일을 맡았다. 그들은 전리품에서 옷을 가져다가 벌거벗은 이들에게 모두 입혀 주었다. 이렇게 그들은 포로들에게 옷을 입혀 주고 신을 신겨 주었으며,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고 기름을 발라 주었다. 그리고 걷지 못하는 이들은 모두 나귀에 태워 ‘야자나무 성읍’ 예리코에 있는 그들의 형제들에게 데려다 준 다음,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8장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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