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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d vobis videtur? Si fuerint alicui centum oves, et erraverit una ex eis, nonne relinquet nonaginta novem in montibus et vadit quaerere eam, quae erravit?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18장12)
Et si contigerit ut inveniat eam, amen dico vobis quia gaudebit super eam magis quam super nonaginta novem, quae non erraverunt.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18장13)
quod si noluerit audire eos, dic ecclesiae; si autem et ecclesiam noluerit audire, sit tibi sicut ethnicus et publicanus.
그가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18장17)
Amen dico vobis: Quaecumque alligaveritis super terram, erunt ligata in caelo; et, quaecumque solveritis super terram, erunt soluta in caelo.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18장18)
Iterum dico vobis: Si duo ex vobis consenserint super terram de omni re, quamcumque petierint, fiet illis a Patre meo, qui in caelis est.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18장19)
Tunc accedens Petrus dixit ei: " Domine, quotiens peccabit in me frater meus, et dimittam ei? Usque septies? ".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18장21)
Procidens igitur servus ille adorabat eum dicens: "Patientiam habe in me, et omnia reddam tibi".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다 갚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18장26)
Egressus autem servus ille invenit unum de conservis suis, qui debebat ei centum denarios, et tenens suffocabat eum dicens: "Redde, quod debes!".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그러자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진 것을 갚아라.’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18장28)
Procidens igitur conservus eius rogabat eum dicens: "Patientiam habe in me, et reddam tibi".
그의 동료는 엎드려서, ‘제발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하고 청하였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18장29)
Et accesserunt ad eum pharisaei tentantes eum et dicentes: " Licet homini dimittere uxorem suam quacumque ex causa? ".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다가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19장3)
et dixit: "Propter hoc dimittet homo patrem et matrem et adhaerebit uxori suae, et erunt duo in carne una?".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고 이르셨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19장5)
Dicunt illi: " Quid ergo Moyses mandavit dari libellum repudii et dimittere? ".
그들이 다시 예수님께, “그렇다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려라.’ 하고 명령하였습니까?” 하자,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19장7)
Dico autem vobis quia quicumque dimiserit uxorem suam, nisi ob fornicationem, et aliam duxerit, moechatur ".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19장9)
Dicunt ei discipuli eius: " Si ita est causa hominis cum uxore, non expedit nubere ".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아내에 대한 남편의 처지가 그러하다면 혼인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19장10)
Qui dixit eis: " Non omnes capiunt verbum istud, sed quibus datum est.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19장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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