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Qui cum venissent ad Balaam, dixerunt: " Sic dicit Balac filius Sephor: "Ne cuncteris venire ad me;
그들이 발라암에게 가서 말하였다. “치포르의 아들 발락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무것도 꺼리지 말고 나에게 와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16)
paratus sum honorare te et, quidquid volueris, dabo tibi. Veni et maledic pro me populo isti" ".
극진히 대우해 드릴 뿐만 아니라, 무엇이든지 요구하는 대로 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부디 오셔서 나를 위하여 저 백성을 저주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17)
Respondit Balaam: " Si dederit mihi Balac plenam domum suam argenti et auri, non potero transgredi verbum Domini Dei mei, ut vel plus vel minus loquar.
발라암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대답하였다. “발락이 비록 그의 집에 가득 찰 만한 은과 금을 준다 하여도, 나는 주 나의 하느님의 분부를 어기고서는,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18)
Obsecro, ut hic maneatis etiam hac nocte, et scire queam quid mihi rursum respondeat Dominus ".
그러니 여러분도 오늘 밤을 여기에서 묵으십시오. 주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더 말씀하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19)
Aperuitque Dominus os asinae, et locuta est: " Quid feci tibi? Cur percutis me ecce iam tertio? ".
그때에 주님께서 나귀의 입을 열어 주시니, 나귀가 발라암에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께 어쨌기에, 나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리십니까?”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28)
Respondit Balaam: " Quia illusisti mihi. Utinam haberem gladium, ut te interficerem! ".
발라암이 나귀에게, “네가 나를 놀려 대지 않았느냐? 내 손에 칼만 있었으면, 내가 너를 당장 쳐 죽였을 것이다.” 하자,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29)
Dixit Balaam: " Peccavi nesciens quod tu stares contra me in via; et nunc, si displicet tibi, revertar ".
발라암이 주님의 천사에게 말하였다. “제가 잘못하였습니다. 저는 당신께서 저의 길을 막고 서 계신 줄을 몰랐습니다. 그러니 이제 당신의 눈에 거슬리면 제가 돌아가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34)
dixitque ad Balaam: " Nonne misi nuntios, ut vocarem te? Cur non statim venisti ad me? An quia honorare te nequeo? ".
발락이 발라암에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을 모시려고 그렇게 사람을 보냈는데, 어찌하여 오지 않았습니까? 내가 당신을 대우해 주지 못할 것 같습니까?”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37)
Dixitque Balaam ad Balac: " Aedifica mihi hic septem aras et para totidem vitulos eiusdemque numeri arietes ".
발라암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여기에 제단 일곱을 쌓고, 황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장만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3장1)
Dixitque Balaam ad Balac: " Sta paulisper iuxta holocaustum tuum, donec vadam, si forte occurrat mihi Dominus; et, quodcumque imperaverit, loquar tibi ". Cumque abiisset in collem nudum,
그런 다음에 발라암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여기 임금님의 번제물 곁에 서 계십시오. 저는 다녀오겠습니다. 어쩌면 주님께서 오셔서 저를 만나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무엇을 보여 주시든 그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벌거숭이 언덕으로 올라갔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3장3)
Et dixit Balaam ad Balac: " Sta hic iuxta holocaustum tuum, donec ego obvius pergam ".
그러자 발라암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여기 임금님의 번제물 곁에 서 계십시오. 저는 저기에서 만나 뵙고 오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3장15)
Et ille ait: " Nonne dixi tibi quod, quidquid mihi Dominus imperaret, hoc facerem? ".
그러자 발라암이 발락에게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일러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고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불가타 성경, 민수기, 23장26)
dixit ei Balaam: " Aedifica mihi hic septem aras et para totidem vitulos eiusdemque numeri arietes ".
발라암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여기에 제단 일곱을 쌓고, 황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장만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3장29)
Respondit Balaam ad Balac: " Nonne iam nuntiis tuis, quos misisti ad me, dixi:
그러자 발라암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저에게 보내신 사자들에게도 제가 이미 말하지 않았습니까? (불가타 성경, 민수기, 24장12)
Si dederit mihi Balac plenam domum suam argenti et auri, non potero praeterire sermonem Domini, ut vel boni quid vel mali proferam ex corde meo, sed, quidquid Dominus dixerit, hoc loquar?
‘발락이 비록 그의 집에 가득 찰 만한 은과 금을 준다 하여도, 나는 주님의 분부를 어기고서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만 말해야 합니다.’ 하고 말입니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4장13)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