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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uc autem illis non credentibus prae gaudio et mirantibus, dixit eis: " Habetis hic aliquid, quod manducetur? ".
그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여기에 먹을 것이 좀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불가타 성경, 루카 복음서, 24장41)
Et sumens, coram eis manducavit.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받아 그들 앞에서 잡수셨다. (불가타 성경, 루카 복음서, 24장43)
Interea rogabant eum discipuli dicentes: " Rabbi, manduca ".
그러는 동안 제자들은 예수님께 “스승님, 잡수십시오.” 하고 권하였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4장31)
Ille autem dixit eis: " Ego cibum habeo manducare, quem vos nescitis ".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에게는 너희가 모르는 먹을 양식이 있다.” 하시자,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4장32)
Dicebant ergo discipuli ad invicem: " Numquid aliquis attulit ei manducare? ".
제자들은 서로 “누가 스승님께 잡수실 것을 갖다 드리기라도 하였다는 말인가?”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4장33)
Respondit ei Philippus: " Ducentorum denariorum panes non sufficiunt eis, ut unusquisque modicum quid accipiat! ".
필립보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마다 조금씩이라도 받아 먹게 하자면 이백 데나리온어치 빵으로도 충분하지 않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6장7)
" Est puer hic, qui habet quinque panes hordeaceos et duos pisces; sed haec quid sunt propter tantos? ".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6장9)
Accepit ergo panes Iesus et, cum gratias egisset, distribuit discumbentibus; similiter et ex piscibus, quantum volebant.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6장11)
Respondit eis Iesus et dixit: " Amen, amen dico vobis: Quaeritis me, non quia vidistis signa, sed quia manducastis ex panibus et saturati estis.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6장26)
panis enim Dei est, qui descendit de caelo et dat vitam mundo ".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6장33)
Dixerunt ergo ad eum: " Domine, semper da nobis panem hunc ".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6장34)
Dixit eis Iesus: " Ego sum panis vitae. Qui venit ad me, non esuriet; et, qui credit in me, non sitiet umquam.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6장35)
Murmurabant ergo Iudaei de illo, quia dixisset: " Ego sum panis, qui de caelo descendi ",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6장41)
Ego sum panis vitae.
나는 생명의 빵이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6장48)
Patres vestri manducaverunt in deserto manna et mortui sunt.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6장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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