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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ruit itaque Deus fossam in Lehi, et egressae sunt inde aquae; quibus haustis, refocillavit spiritum et vires recepit. Idcirco appellatum est nomen fontis illius fons Invocantis, qui est in Lehi usque in praesentem diem.
하느님께서 르히에 있는 우묵한 곳을 쪼개시니 거기에서 물이 솟아 나왔다. 삼손이 그 물을 마시자 정신이 들어 되살아났다. 그리하여 그 이름을 엔 코레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오늘날까지 르히에 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9)
Veneruntque ad eam principes Philisthinorum atque dixerunt: " Decipe eum et disce ab illo in quo tantam habeat fortitudinem, et quomodo eum superare valeamus et vinctum humiliare; quod si feceris, dabimus tibi singuli mille centum argenteos ".
필리스티아 제후들이 그 여자에게 올라가서 말하였다. “삼손을 구슬러 그의 그 큰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를 잡아 묶어서 꼼짝 못 하게 할 수 있는지 알아내어라. 그러면 우리가 저마다 너에게 은 천백 세켈씩 주겠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5)
Egressusque de civitate Bethlehem peregrinari voluit ubicumque sibi commodum repperisset. Cumque iter faciens venisset in monte Ephraim usque ad domum Michae,
그 사람은 다른 곳에서 나그네살이하려고, 유다 땅 베들레헴 성읍을 떠나 길을 가다가,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 있는 미카의 집까지 이르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8)
interrogatus est ab eo unde venisset. Qui respondit: " Levita sum de Bethlehem Iudae et vado, ut habitem, ubi potuero et utile mihi esse perspexero ".
미카가 그에게 “어디서 오셨소?” 하고 물었다. “저는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온 레위인입니다. 아무 데서나 나그네살이하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자,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9)
Miserunt igitur filii Dan stirpis et familiae suae quinque viros fortissimos de Saraa et Esthaol, ut explorarent terram et diligenter inspicerent, dixeruntque eis: " Ite et considerate terram ". Qui cum venissent in montem Ephraim usque ad domum Michae, pernoctaverunt ibi.
단의 자손들은 자기들의 씨족 전체에서 다섯 사람, 곧 초르아와 에스타올 출신의 용감한 사람 다섯에게, “가서 땅을 탐지해 보시오.” 하고 일러, 그들이 땅을 정탐하고 탐지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 있는 미카의 집까지 이르러,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
Cum essent prope domum Michae, agnoscentes vocem adulescentis Levitae declinaverant illuc dicentes ad eum: " Quis te huc adduxit? Quid hic agis? Quam ob causam huc venire voluisti? ".
미카의 집에 있을 때에 그들은 젊은 레위인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서 그에게 물었다. “누가 그대를 이리 데려왔소? 여기에서 무슨 일을 하오? 그대는 이곳과 무슨 관계가 있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3)
Euntes itaque quinque viri venerunt Lais videruntque populum habitantem in ea absque ullo timore iuxta Sidoniorum consuetudinem, securum et quietum, nullo eis penitus resistente, magnarumque opum et procul a Sidoniis neque in societate cum Syria.
그리하여 그 다섯 사람은 길을 떠나 라이스에 다다랐다. 그들은 그곳 백성이 시돈인들의 방식으로 태평스럽게 사는 모습을 보았다. 조용하고 태평하게 사는 그들의 땅에는, 무슨 일로 남을 부끄럽게 만드는 권세가도 없었다. 그들은 시돈인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을뿐더러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7)
Inde transierunt in montem Ephraim. Cumque venissent usque ad domum Michae,
그들은 거기에서 에프라임 산악 지방을 가로질러 미카의 집까지 이르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3)
Cui responderunt: " Tace et pone digitum super os tuum venique nobiscum, ut habeamus te patrem et sacerdotem. Quid tibi melius est, ut sis sacerdos in domo unius viri, an in una tribu et familia in Israel? ".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조용히 입을 다물고 우리를 따라나서시오. 그리고 우리에게 아버지와 사제가 되어 주시오. 한 집안의 사제가 되는 것이 좋소? 아니면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씨족의 사제가 되는 것이 좋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9)
Sescenti autem viri tulerunt, quod Michas fecerat, et sacerdotem eius veneruntque in Lais ad populum quiescentem atque securum et percusserunt eos in ore gladii urbemque incendio tradiderunt,
이렇게 그들은 미카가 만든 것과 그에게 딸린 사제를 데리고 라이스로, 조용하고 태평하게 사는 백성에게 가서, 그들을 칼로 쳐 죽이고 그 성읍을 불살라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7)
Noluit gener acquiescere sermonibus eius, sed statim perrexit et venit contra Iebus, id est Ierusalem, ducens secum duos asinos onustos et concubinam.
그러나 하룻밤을 더 묵을 생각이 없던 그 사람은 일어나서 길을 떠나 여부스, 곧 예루살렘 맞은쪽에 이르렀다. 안장을 얹은 나귀 두 마리와 소실도 그와 함께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0)
Iamque aderant iuxta Iebus, et dies mutabatur in noctem; dixitque puer ad dominum suum: " Veni, obsecro, declinemus ad urbem Iebusaeorum et maneamus in ea ".
그들이 여부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는 날이 이미 많이 기울어져 있었다. 그래서 종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자, 이 여부스족의 성읍으로 들어가 하룻밤을 묵으시지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1)
Dixitque puero suo: "Veni, accedamus ad unum de locis et manebimus in Gabaa aut Rama ".
그는 또 종에게 말하였다. “기브아나 라마, 이 두 곳 가운데 한 곳으로 가서 하룻밤을 묵자.”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3)
Diverteruntque ad eam, ut manerent ibi; quo cum intrassent, sedebant in platea civitatis, et nullus eos recipere volebat hospitio.
그들은 기브아에 들어가 하룻밤을 묵으려고 발길을 돌렸다. 그런데 그들이 들어가서 성읍 광장에 앉았지만, 하룻밤 묵으라고 집으로 맞아들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5)
Elevatisque oculis, vidit senex sedentem hominem viatorem in platea civitatis et dixit ad eum: " Unde venis et quo vadis? ".
노인이 눈을 들어 성읍 광장에 있는 그 길손을 보고, “어디로 가는 길이오? 어디서 오셨소?” 하고 묻자,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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