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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debant autem ei et milites accedentes, acetum offerentes illi
군사들도 예수님을 조롱하였다. 그들은 예수님께 다가가 신 포도주를 들이대며 (불가타 성경, 루카 복음서, 23장36)
At illi obtulerunt ei partem piscis assi.
그들이 구운 물고기 한 토막을 드리자, (불가타 성경, 루카 복음서, 24장42)
Vas positum erat aceto plenum; spongiam ergo plenam aceto hyssopo circumponentes, obtulerunt ori eius.
거기에는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놓여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듬뿍 적신 해면을 우슬초 가지에 꽂아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19장29)
Et vitulum fecerunt in illis diebus et obtulerunt hostiam simulacro et laetabantur in operibus manuum suarum.
그때에 그들은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작품들을 놓고 즐거워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7장41)
Convertit autem Deus et tradidit eos servire militiae caeli, sicut scriptum est in libro Prophetarum: "Numquid victimas et hostias obtulistis mihi annis quadraginta in deserto, domus Israel?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외면하시고, 그들이 하늘의 군대를 섬기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이는 예언자들의 책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광야에서 지낸 사십 년 동안 나에게 번제물과 희생 제물을 바친 적이 있느냐?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7장42)
Cum vidisset autem Simon quia per impositionem manuum apostolorum daretur Spiritus, obtulit eis pecuniam
시몬은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이 주어지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돈을 가져다 바치면서,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8장18)
Tunc Paulus, assumptis viris, postera die purificatus cum illis intravit in templum annuntians expletionem dierum purificationis, donec offerretur pro unoquoque eorum oblatio.
그래서 바오로는 그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이튿날 그들과 함께 정결 예식을 거행한 다음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정결 예식 기한이 차는 날, 곧 그들 각자를 위하여 예물을 바칠 날을 신고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1장26)
Omnis namque pontifex ex hominibus assumptus pro homi nibus constituitur in his, quae sunt ad Deum, ut offerat dona et sacrificia pro peccatis;
모든 대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혀 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도록 지정된 사람입니다. 곧 죄 때문에 예물과 제물을 바치는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5장1)
et propter eam debet, quemadmodum et pro populo, ita etiam pro semetipso offerre pro peccatis.
그리고 연약한 탓에 백성의 죄뿐만 아니라 자기의 죄 때문에도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5장3)
Qui in diebus carnis suae, preces supplicationesque ad eum, qui possit salvum illum a morte facere, cum clamore valido et lacrimis offerens et exauditus pro sua reverentia,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고,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5장7)
Si ergo esset super terram, nec esset sacerdos, cum sint qui offerant secundum legem munera;
만일 그분께서 세상에 계시면 사제가 되지 못하십니다. 율법에 따라 예물을 바치는 사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8장4)
in secundum autem semel in anno solus pontifex, non sine sanguine, quem offert pro suis et populi ignorantiis;
둘째 성막에는 대사제만 일 년에 단 한 번 들어가는데, 그때에는 반드시 자기와 백성이 모르고 지은 죄 때문에 바치는 피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9장7)
quae parabola est temporis instantis, iuxta quam munera et hostiae offeruntur, quae non possunt iuxta conscientiam perfectum facere servientem,
이는 현시대를 가리키는 상징입니다. 예물과 제물을 바치기는 하지만, 그것들이 예배하는 이의 양심을 완전하게 해 주지는 못합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9장9)
quanto magis sanguis Christi, qui per Spiritum aeternum semetipsum obtulit immaculatum Deo, emundabit conscientiam nostram ab operibus mortuis ad serviendum Deo viventi.
하물며 영원한 영을 통하여 흠 없는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죽음의 행실에서 얼마나 더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느님을 섬기게 할 수 있겠습니까?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9장14)
neque ut saepe offerat semetipsum, quemadmodum pontifex intrat in Sancta per singulos annos in sanguine alieno.
대사제가 해마다 다른 생물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듯이, 당신 자신을 여러 번 바치시려고 들어가신 것이 아닙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9장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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