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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bus ille respondit: " Quia tulit Israel terram meam, quando ascendit de Aegypto, a finibus Arnon usque Iaboc atque Iordanem; nunc igitur cum pace redde mihi eam ".
그러자 암몬 자손들의 임금이 입타의 사절들에게 대답하였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 야뽁까지, 또 요르단까지 내 땅을 점령하였기 때문이오. 그러니 이제 그것을 평화롭게 돌려주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13)
Tradiditque eum Dominus in manu Israel cum omni exercitu suo, qui percussit eum et possedit omnem terram Amorraei habitatoris regionis illius,
그러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시혼과 그의 온 군대를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이스라엘은 그들을 쳐 죽이고 그 지방에 사는 아모리족의 땅을 모두 차지하였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21)
quicumque primus fuerit egressus de foribus domus meae mihique occurrerit revertenti cum pace a filiis Ammon, eum holocaustum offeram Domino ".
제가 암몬 자손들을 이기고 무사히 돌아갈 때, 저를 맞으러 제 집 문을 처음 나오는 사람은 주님의 것이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을 제가 번제물로 바치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31)
Revertenti autem Iephte in Maspha domum suam occurrit unigenita filia cum tympanis et choris: non enim habebat alios liberos.
입타가 미츠파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데, 그의 딸이 손북을 들고 춤을 추면서 그를 맞으러 나오는 것이었다. 그는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었다. 입타에게 그 아이 말고는 아들도 딸도 없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34)
Dixitque ad patrem: " Hoc solum mihi praesta, quod deprecor: Dimitte me, ut duobus mensibus circumeam montes et plangam virginitatem meam cum sodalibus meis ".
그러고 나서 딸은 아버지에게 청하였다. “이 한 가지만 저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두 달 동안 말미를 주십시오. 동무들과 함께 길을 떠나 산으로 가서 처녀로 죽는 이 몸을 두고 곡을 하렵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37)
Cui ille respondit: " Vade! ". Et dimisit eam duobus mensibus. Cumque abisset cum sodalibus suis, flebat virginitatem suam in montibus.
입타는 “가거라.” 하면서 딸을 두 달 동안 떠나보냈다. 딸은 동무들과 함께 산으로 가서 처녀로 죽는 자신을 두고 곡을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38)
Exaudivitque Deus precantem Manue, et venit rursum angelus Dei ad mulierem sedentem in agro. Manue autem maritus eius non erat cum ea.
하느님께서는 마노아의 말을 들어 주시어, 하느님의 천사를 그 여자에게 다시 가게 하셨다. 그때에 그 여자는 들에 앉아 있었고 그의 남편 마노아는 함께 있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9)
Descendit itaque Samson cum patre suo et matre in Thamna. Cumque venissent ad vineas oppidi, apparuit catulus leonis rugiens et occurrit ei.
그리하여 삼손은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팀나로 내려갔다. 그런데 팀나의 포도밭에 다다랐을 때, 힘센 사자 한 마리가 그에게 으르렁거리는 것이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5)
Cum ergo cives loci illius vidissent eum, dederunt ei sodales triginta, qui essent cum eo.
필리스티아인들은 그를 보자, 동료들을 서른 명 데려다가 그와 자리를 같이하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1)
Dixitque Dalila rursum ad eum: " Usquequo decipis me et falsum loqueris? Ostende quo vinciri debeas ". Cui respondit Samson: " Si septem crines nexos capitis mei cum licio plexueris et paxillo fixeris, deficiam eroque ut ceteri homines ".
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여전히 나를 놀리고 나한테 거짓말을 하는군요. 무엇으로 묶으면 되는지 말해 주세요.” 삼손이 그 여자에게 대답하였다. “내 머리털 일곱 가닥을 베틀 날실로 땋아 말뚝에 매고 벽에 박아 놓으면, 내가 약해져서 여느 사람처럼 된다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3)
ait: " Moriatur anima mea cum Philisthim! ". Concussisque fortiter columnis, cecidit domus super omnes principes et ceteram multitudinem, quae ibi erat; multoque plures interfecit moriens, quam ante vivus occiderat.
그리고 삼손이 “필리스티아인들과 함께 죽게 해 주십시오.” 하면서 힘을 다하여 밀어내니, 그 집이 그 안에 있는 제후들과 온 백성 위로 무너져 내렸다. 그리하여 삼손이 죽으면서 죽인 사람이, 그가 사는 동안에 죽인 사람보다 더 많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30)
Qui respondit eis: " Ite cum pace; Dominus respicit viam vestram et iter, quo pergitis ".
그 사제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평안히 가시오. 그대들이 가는 길은 바로 주님 앞에 펼쳐져 있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6)
Euntes itaque quinque viri venerunt Lais videruntque populum habitantem in ea absque ullo timore iuxta Sidoniorum consuetudinem, securum et quietum, nullo eis penitus resistente, magnarumque opum et procul a Sidoniis neque in societate cum Syria.
그리하여 그 다섯 사람은 길을 떠나 라이스에 다다랐다. 그들은 그곳 백성이 시돈인들의 방식으로 태평스럽게 사는 모습을 보았다. 조용하고 태평하게 사는 그들의 땅에는, 무슨 일로 남을 부끄럽게 만드는 권세가도 없었다. 그들은 시돈인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을뿐더러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7)
Dixeruntque ei filii Dan: " Cave, ne ultra loquaris ad nos, et irruant in te viri animo concitati, et ipse cum omni domo tua pereas ".
그러자 단의 자손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아무 말 하지 마시오. 그러지 않으면 성질 급한 사람들이 당신들을 쳐서, 당신과 당신 집안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수가 있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5)
nullo penitus ferente praesidium, eo quod procul habitarent a Sidone neque cum Syria haberent quidquam societatis ac negotii. Erat autem civitas sita in regione Rohob; quam rursum exstruentes habitaverunt in ea,
벳 르홉에 딸린 골짜기에 자리 잡은 라이스는, 시돈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뿐더러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기 때문에, 구해 주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그리하여 단의 자손들은 성읍을 다시 세우고 그곳에서 살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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