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는 북쪽의 모든 족속들을, 나의 종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에게 불러 모으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저들을 데려와 이 땅과 이곳의 모든 주민과 주변의 모든 민족들을 치게 하여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키고, 그들을 폐허와 놀림감과 영원한 황무지로 만들겠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25장9)
─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희는 저마다 제 동족과 이웃에게 해방을 선포하라는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해방을 선포하니, 너희를 칼과 흑사병과 굶주림에 넘겨 너희를 세상 모든 왕국에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하겠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4장17)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내가 사람을 보내어 나의 종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를 데려오겠다. 그러고 나서 나는 그의 왕좌를 내가 묻은 이 돌들 위에 차리겠다. 그는 자신의 차일을 그 위에 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3장10)
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너를 모든 민족들 사이로 쫓아 버렸지만 이제 정녕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그러나 너만은 멸망시키지 않고 공정하게 징벌하리라. 나는 결코 너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는 않으리라.”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6장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