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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 sum panis vitae.
나는 생명의 빵이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6장48)
Hic est panis de caelo descendens, ut, si quis ex ipso manducaverit, non moriatur.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6장50)
Non de omnibus vobis dico, ego scio, quos elegerim, sed ut impleatur Scriptura: "Qui manducat meum panem, levavit contra me calcaneum suum".
내가 너희를 모두 가리켜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뽑은 이들을 나는 안다. 그러나 ‘제 빵을 먹던 그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게 대들었습니다.’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한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13장18)
Ut ergo descenderunt in terram, vident prunas positas et piscem superpositum et panem.
그들이 뭍에 내려서 보니, 숯불이 있고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21장9)
Venit Iesus et accipit panem et dat eis et piscem similiter.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21장13)
Cum ergo prandissent, dicit Simoni Petro Iesus: " Simon Ioannis, diligis me plus his? ". Dicit ei: " Etiam, Domine, tu scis quia amo te ". Dicit ei: " Pasce agnos meos ".
그들이 아침을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21장15)
Erant autem perseverantes in doctrina apostolorum et communicatione, in fractione panis et orationibus.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장42)
cotidie quoque perdurantes unanimiter in templo et frangentes circa domos panem, sumebant cibum cum exsultatione et simplicitate cordis,
그들은 날마다 한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이 집 저 집에서 빵을 떼어 나누었으며, 즐겁고 순박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고,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장46)
Locus autem Scripturae, quem legebat, erat hic: " Tamquam ovis ad occisionem ductus est et sicut agnus coram tondente se sine voce, sic non aperit os suum.
그가 읽던 성경 구절은 이러하였다. “그는 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갔다. 털 깎는 사람 앞에 잠자코 서 있는 어린 양처럼 자기 입을 열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8장32)
In una autem sabbatorum, cum convenissemus ad frangendum panem, Paulus disputabat eis, profecturus in crastinum, protraxitque sermonem usque in mediam noctem.
주간 첫날에 우리는 빵을 떼어 나누려고 모였다. 바오로가 신자들에게 이야기하였는데, 이튿날 떠나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자정까지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0장7)
Ascendens autem frangensque panem et gustans satisque allocutus usque in lucem, sic profectus est.
바오로는 다시 올라가 빵을 떼어 나누고 또 식사를 한 다음, 날이 샐 때까지 오래 이야기를 하고 나서 떠났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0장11)
Et cum haec dixisset et sumpsisset panem, gratias egit Deo in conspectu omnium et, cum fregisset, coepit manducare.
이렇게 말한 바오로는 모든 사람 앞에서 빵을 들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린 다음 그것을 떼어서 먹기 시작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7장35)
Calix benedictionis, cui benedicimus, nonne communicatio sanguinis Christi est? Et panis, quem frangimus, nonne communicatio corporis Christi est?
우리가 축복하는 그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불가타 성경,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0장16)
Ego enim accepi a Domino, quod et tradidi vobis, quoniam Dominus Iesus, in qua nocte tradebatur, accepit panem
사실 나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곧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불가타 성경,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1장23)
Quotiescumque enim manducabitis panem hunc et calicem bibetis, mortem Domini annuntiatis, donec veniat.
사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1장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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