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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 visa, scidit vestimenta sua et ait: " Heu, filia mi, incurvans incurvasti me! Et tu es in eis, qui me perturbant! Aperui enim os meum ad Dominum et aliud facere non potero ".
자기 딸을 본 순간 입타는 제 옷을 찢으며 말하였다. “아, 내 딸아! 네가 나를 짓눌러 버리는구나. 바로 네가 나를 비탄에 빠뜨리다니! 내가 주님께 내 입으로 약속했는데, 그것을 돌이킬 수는 없단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35)
Cui illa respondit: " Pater mi, si aperuisti os tuum ad Dominum, fac mihi, quodcumque pollicitus es, concessa tibi a Domino ultione atque victoria de hostibus tuis filiis Ammon ".
그러자 딸이 입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주님께 직접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아버지의 원수인 암몬 자손들에게 복수해 주셨으니, 이미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36)
Aperuit itaque Deus fossam in Lehi, et egressae sunt inde aquae; quibus haustis, refocillavit spiritum et vires recepit. Idcirco appellatum est nomen fontis illius fons Invocantis, qui est in Lehi usque in praesentem diem.
하느님께서 르히에 있는 우묵한 곳을 쪼개시니 거기에서 물이 솟아 나왔다. 삼손이 그 물을 마시자 정신이 들어 되살아났다. 그리하여 그 이름을 엔 코레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오늘날까지 르히에 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9)
Tunc aperiens ei totum cor suum dixit ad eam: " Novacula numquam ascendit super caput meum, quia nazaraeus consecratus Deo sum de utero matris meae; si rasum fuerit caput meum, recedet a me fortitudo mea, et deficiam eroque ut ceteri homines ".
그래서 삼손은 자기 속을 다 털어놓고 말았다. “내 머리는 면도칼을 대어 본 적이 없소. 나는 모태에서부터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기 때문이오. 내 머리털을 깎아 버리면 내 힘이 빠져나가 버릴 것이오. 그러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처럼 된다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7)
Videns illa quod confessus ei esset omnem animum suum, misit ad principes Philisthinorum atque mandavit: " Ascendite adhuc semel, quia nunc mihi aperuit totum cor suum ". Qui ascenderunt, assumpta pecunia, quam promiserant.
삼손이 자기 속을 다 털어놓은 것을 본 들릴라는, 필리스티아 제후들을 불러 모으려고 전갈을 보냈다. “이번에는 직접 올라오십시오. 그가 자기 속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필리스티아 제후들이 그 여자에게 올라왔다. 저마다 손에 돈을 들고 올라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8)
Mane facto surrexit homo et aperuit ostium, ut coeptam expleret viam; et ecce concubina eius iacebat ante ostium, sparsis in limine manibus.
그 여자의 주인은 아침에 일어나, 다시 길을 떠나려고 그 집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그의 소실이 문간에 쓰러져 있는 것이었다. 그 여자의 두 손은 문지방 위에 놓여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7)
Cumque comedisset Booz et bibisset et factus esset hilarior issetque ad dormiendum in extrema parte acervi manipulorum, venit abscondite et, discooperto a pedibus eius pallio, se proiecit.
보아즈는 먹고 마시고 나서 흡족한 마음으로 보릿가리 끝에 가서 누웠다. 룻은 살며시 가서 그의 발치를 들치고 누웠다. (불가타 성경, 룻기, 3장7)
Dormivit autem Samuel usque mane aperuitque ostia domus Domini. Et Samuel timebat indicare visionem Heli.
사무엘은 아침까지 누워 있다가 주님의 집 대문을 열었으나, 엘리에게 환시에 관하여 알리기가 두려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3장15)
Et consuluerunt post haec Dominum, utrumnam venisset illuc vir. Responditque Dominus: " Ecce absconditus est inter sarcinas ".
그들이 다시 주님께, “그 사람이 여기에 와 있습니까?” 하고 여쭈어 보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 저기 짐짝 사이에 숨어 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0장22)
Apparuit igitur uterque stationi Philisthinorum. Dixeruntque Philisthim: " En Hebraei egrediuntur de cavernis, in quibus absconditi fuerant ".
두 사람이 필리스티아인들의 전초 부대에 모습을 드러내자, 필리스티아인들은 “저것 봐라, 히브리 놈들이 숨어 있던 구멍에서 나오고 있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4장11)
Absconditus est ergo David in agro; et venit neomenia, et sedit rex ad mensam ad comedendum.
그리하여 다윗은 들에 숨게 되었다. 초하룻날이 되자 임금이 음식을 먹으려고 자리에 앉았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0장24)
Et venerunt Ziphaei ad Saul in Gabaa dicentes: " Ecce David absconditus est in colle Hachila, quae est ex adverso solitudinis ".
지프 사람들이 기브아에 있는 사울에게 가서 말하였다. “다윗이 여시몬 맞은쪽 하킬라 언덕에 숨어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6장1)
Tu enim fecisti abscondite; ego vero faciam istud in conspectu omnis Israel et in conspectu solis ".
너는 그 짓을 은밀하게 하였지만, 나는 이 일을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 앞에서, 그리고 태양이 지켜보는 가운데에서 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2장12)
Cumque illi essent iuxta lapidem grandem, qui est in Gabaon, Amasa venerat ante eos. Porro Ioab accinctus erat habitu suo, et in cingulo super lumbos gladius absconditus erat, qui levi motu ex vagina in manum suam cecidit.
그들이 기브온에 있는 큰 바위 곁에 이르렀을 때, 아마사가 그들 앞으로 나아왔다. 요압은 군복을 입고, 허리에 띠를 매고 있었는데, 거기에는 칼이 든 칼집이 달려 있었다. 요압이 나아갈 때에 칼이 빠져나왔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0장8)
At ille reversus deambulavit in domo semel huc et illuc et ascendit et incubuit super eum, et sternutavit puer septies aperuitque oculos.
엘리사는 내려와서 집 안을 이곳저곳 한 번씩 걷더니, 다시 침상에 올라가 아이 위에 몸을 수그렸다. 그러자 아이가 재채기를 일곱 번 하고는 눈을 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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