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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tulit Ioiada pontifex gazophylacium unum aperuitque foramen desuper et posuit illud iuxta altare ad dexteram ingredientium domum Domini; mittebantque in eo sacerdotes, qui custodiebant ostia, omnem pecuniam, quae deferebatur ad templum Domini.
여호야다 사제는 궤를 하나 가져다가 뚜껑에 구멍을 내어, 주님의 집에 들어가면서 오른쪽에 있는 제단 옆에 놓아두었다. 그러고는 문지방을 지키는 사제들이 주님의 집에 들어오는 모든 돈을 그 궤에 넣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2장10)
Tunc percussit Manahem Thapsam et omnes, qui erant in ea, et terminos eius de Thersa; noluerant enim aperire ei. Et interfecit omnes praegnantes eius et scidit eas.
그때에 므나헴은 팁사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 그리고 티르차를 비롯하여 그 일대를 쳤다. 그가 그곳을 친 것은 그들이 성문을 열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임신한 모든 여자의 배를 가르기까지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5장16)
Inclina aurem tuam et audi; aperi, Domine, oculos tuos et vide et audi omnia verba Sennacherib, qui misit, ut exprobraret Deum viventem.
주님, 귀를 기울여 들어 주십시오. 주님, 눈을 뜨고 보아 주십시오. 살아 계신 하느님을 조롱하려고 산헤립이 보낸 이 말을 들어 보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9장16)
Filii autem Merari fratres eorum ad sinistram: Ethan filius Cusi filii Abdi filii Melluch
왼쪽에는 그들의 형제인 므라리의 자손들이 섰다. 에탄은 키시의 아들, 키시는 압디의 아들, 압디는 말룩의 아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6장29)
per gyrum quoque templi Domini pernoctabant in custodiis suis, ut et ipsi mane aperirent fores.
그들은 하느님의 집을 지키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일을 맡았으므로, 하느님의 집 둘레에서 밤을 지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9장27)
ut aperias oculos tuos super domum istam diebus ac noctibus, super locum in quo pollicitus es, ut ponas nomen tuum et exaudires orationem, quam servus tuus orat in eo.
그리하여 당신의 눈을 뜨시고 낮이나 밤이나 이 집을, 곧 당신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겠다고 하신 이곳을 살피시어, 당신 종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6장20)
tu es enim Deus meus. Aperiantur, quaeso, oculi tui, et aures tuae intentae sint ad orationem, quae fit in loco isto.
이제 저의 하느님, 당신의 눈을 뜨시고 이곳에서 드리는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6장40)
Ipse anno et mense primo regni sui aperuit valvas domus Domini et instauravit eas.
히즈키야는 임금이 되던 첫해 첫째 달에, 주님의 집 문들을 열고 보수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3)
Surrexerunt ergo Levitae, Mahath filius Amasai et Ioel filius Azariae de filiis Caath; porro de filiis Merari Cis filius Abdi et Azarias filius Iallelel; de filiis autem Gerson Ioah filius Zimma et Eden filius Ioah;
그러자 레위인들이 나섰는데, 크핫의 자손에서는 아마사이의 아들 마핫과 아자르야의 아들 요엘이, 므라리의 자손에서는 압디의 아들 키스와 여할렐엘의 아들 아자르야가, 게르손인들 가운데에서는 짐마의 아들 요아와 요아의 아들 에덴이,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12)
Et de filiis Elam: Matthania, Zacharias et Iehiel et Abdi et Ierimoth et Elia.
엘람의 자손들 가운데에서는 마탄야, 즈카르야, 여히엘, 압디, 여레못, 엘리야,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10장26)
et dixi eis: " Non aperiantur portae Ierusalem usque ad calorem solis. Dum adhuc calor permanet, claudantur portae et oppilentur; et ponant custodes de habitatoribus Ierusalem, singulos per vices suas et unumquemque contra domum suam ".
나는 그들에게 일렀다. “해가 뜨거워지기 전에는 성문을 열지 말고, 문지기들이 지켜 선 가운데 문을 닫아거시오. 예루살렘 주민들을 경비로 세우는데, 일부는 저마다 지정된 초소에, 일부는 제집 앞에 서게 하시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7장3)
Factum est autem, cum obscuratae essent portae Ierusalem ante diem sabbati, dixi, et clauserunt ianuas; et praecepi, ut non aperirent eas usque post sabbatum. Et de pueris meis constitui super portas, ut nullus inferret onus in die sabbati.
안식일이 되기 전 예루살렘의 성문들에 그림자가 드리우자, 나는 문들을 닫도록 지시하고, 또 안식일이 지날 때까지 열지 못하도록 지시하였다. 그러고서는 내 부하들 가운데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 짐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3장19)
Et miserunt ancillam et accenderunt lucernam et aperuerunt ostium, et intravit et invenit illos iacentes et pariter dormientes.
그들은 하녀를 들여보내면서 등불을 켜고 방문을 열었다. 하녀가 들어가 보니 둘은 함께 깊이 잠들어 있었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8장13)
Et Raphael dixit Thobiae, antequam appropinquaret patri: " Scio quia oculi eius aperientur.
토비야가 아버지에게 가까이 이르기 전에 라파엘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는 잘 알고 있소. 저분은 꼭 눈을 뜨실 것이오. (불가타 성경, 토빗기, 11장7)
et confitebatur Thobi et benedicebat magna voce Deum coram illis, quoniam misertus est illius Deus et aperuit oculos eius. Et appropinquavit Thobi ad Saram uxorem Thobiae filii sui et benedixit illi et dixit ei: " Intres sana, filia! Et benedictus Deus tuus, qui adduxit te ad nos, filia! Et benedictus pater tuus et benedictus Thobias filius meus et benedicta tu, filia! Intra in domum tuam sana in benedictione et gaudio; intra, filia! ". In illo die factum est gaudium omnibus Iudaeis, qui erant in Nineve.
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이어서 자기 아들 토비야의 아내인 사라에게 다가가 그를 축복하며 말하였다. “얘야,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빈다. 너의 아버지께서 복을 받으시고 내 아들 토비야도 복을 받고, 그리고 얘야, 너도 복을 받기를 빈다. 축복 속에 기뻐하며 네 집으로 어서 들어가거라. 얘야, 들어가거라.”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11장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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