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독 집안의 아자르야 수석 사제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사람들이 주님의 집에 예물을 가져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가 배불리 먹고도 이렇게 많이 남았습니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복을 내리시어 이토록 많이 남아 쌓인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1장10)
‘샘 문’은 미츠파 구역 담당관, 콜 호제의 아들 살룸이 손질하였다. 그는 성문을 만들고 지붕을 얹은 다음, 문짝과 빗장둔테와 빗장을 만들어 달았다. 그는 또 ‘임금 동산’ 옆 ‘셀라 못’ 가의 성벽을 다윗 성에서 내려가는 층계까지 손질하였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3장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