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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d cernens posui in manibus meis animam meam transivique ad filios Ammon, et tradidit eos Dominus in manus meas. Quid commerui, ut hodie adversum me consurgatis in proelium? ".
그대들이 구해 주지 않는 것을 본 나는, 목숨을 걸고 암몬 자손들이 있는 곳으로 건너갔소. 그랬더니 주님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겨주셨소. 그런데 그대들은 어찌하여 오늘 이렇게 올라와서 나와 싸우려 드는 것이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2장3)
Dormivit autem Samson usque ad noctis medium et inde consurgens apprehendit ambas portae fores cum postibus suis et evellit eas cum sera, impositasque umeris portavit ad verticem montis, qui respicit Hebron.
삼손은 한밤중까지 자리에 누워 있었다. 그러다가 그는 한밤중에 일어나 성문의 두 문짝과 양쪽 문설주를 잡고 빗장째 뽑아 어깨에 메고서는, 헤브론 맞은쪽 산꼭대기로 올라가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3)
Quae cum dormire eum fecisset et septem crines nexos capitis eius cum licio plexisset et paxillo fixisset, dixit ad eum: " Philisthim super te, Samson! ". Qui consurgens de somno extraxit paxillum cum navicula et licio.
그래서 들릴라는 그를 잠들게 하고 나서, 그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베틀 날실로 땋아 말뚝으로 박아 놓은 다음 말하였다. “삼손, 필리스티아인들이 당신을 잡으러 와요.” 그러자 삼손은 잠에서 깨어나 말뚝과 날실을 뽑아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4)
Dixitque: " Philisthim super te, Samson! ". Qui de somno consurgens dixit in animo suo: " Egrediar, sicut ante feci, et me excutiam ", nesciens quod Dominus recessisset ab eo.
들릴라가 말하였다. “삼손, 필리스티아인들이 당신을 잡으러 와요.” 삼손은 잠에서 깨어나, ‘지난번처럼 밖으로 나가 몸을 빼낼 수 있겠지.’ 하고 생각하였다. 그는 주님께서 자기를 떠나셨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20)
Die autem quarto, cum de nocte consurrexissent, et ille proficisci vellet, socer ait ad eum: " Gusta prius pauxillum panis et conforta cor tuum et sic proficisceris ".
나흘째 되는 날, 그들이 아침 일찍 일어났을 때에 그가 떠날 채비를 하자,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사위에게 말하였다. “음식을 좀 들고 원기를 돋운 다음에 떠나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5)
At ille consurgens coepit velle proficisci. Et nihilominus obnixe eum socer tenuit et apud se fecit manere.
그래도 그는 일어나 가려고 하였지만, 장인이 조르는 바람에 다시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7)
Altera autem die diluculo consurgentes exstruxerunt altare obtuleruntque ibi holocausta et pacificas victimas
이튿날 백성은 일찍 일어나 그곳에 제단을 쌓고,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쳤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4)
Cui dixit Booz: " Quando emeris agrum de manu Noemi, Ruth quoque Moabitidem, quae uxor defuncti fuit, debes accipere, ut suscites nomen defuncti propinqui tui in hereditate sua ".
보아즈가 다시 “나오미에게서 그 밭을 사들이는 날에 그대는 고인의 아내인 모압 여자 룻도 맞아들여, 고인의 이름을 그의 소유지 위에 세워 주어야 하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룻기, 4장5)
et etiam Ruth Moabitidem uxorem Mahalon in coniugium sumpserim, ut suscitem nomen defuncti in hereditate sua, ne vocabulum eius de fratribus suis et de porta loci sui deleatur. Vos, inquam, huius rei hodie testes estis ".
고인의 이름을 그의 소유지 위에 세워, 고인의 이름이 형제들 사이에서, 그리고 그의 고을 성문에서 없어지지 않도록 마흘론의 아내인 모압 여자 룻을 제 아내로 맞아들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이 일에 대해서도 증인이십니다.” (불가타 성경, 룻기, 4장10)
suscitat de pulvere egenum et de stercore elevat pauperem, ut sedeat cum principibus et solium gloriae teneat. Domini enim sunt cardines terrae, et posuit super eos orbem.
가난한 이를 먼지에서 일으키시고 궁핍한 이를 거름 더미에서 일으키시어 귀인들과 한자리에 앉히시며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하신다. 땅의 기둥들은 주님의 것이고 그분께서 세상을 그 위에 세우셨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장8)
Et suscitabo mihi sacerdotem fidelem, qui iuxta cor meum et animam meam faciat; et aedificabo ei domum fidelem, et ambulabit coram christo meo cunctis diebus.
나는 믿음직한 사제 하나를 일으키리니, 그가 내 마음과 생각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 내가 믿음직한 집안을 그에게 일으켜 주고, 그가 나의 기름부음받은이 앞에서 언제나 살아가게 하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장35)
Et Dominus rursum vocavit Samuel. Consurgensque Samuel abiit ad Heli et dixit: " Ecce ego, quia vocasti me ". Qui respondit: " Non vocavi te, fili mi. Revertere et dormi! ".
주님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자,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저를 부르셨지요?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는 “내 아들아, 나는 너를 부른 적이 없다. 돌아가 자라.”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3장6)
Et Dominus rursum vocavit Samuel tertio, qui consurgens abiit ad Heli
주님께서 세 번째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자, 그는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저를 부르셨지요?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제야 엘리는 주님께서 그 아이를 부르고 계시는 줄 알아차리고,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3장8)
In die illo suscitabo adversum Heli omnia, quae locutus sum super domum eius: incipiam et complebo.
그날, 내가 엘리 집안을 두고 말한 모든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를 거슬러 이루고야 말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3장12)
Rursumque mane die altera consurgentes invenerunt Dagon iacentem super faciem suam in terram coram arca Domini; caput autem Dagon et duae palmae manuum eius abscisae erant super limen:
그들이 다음 날도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다곤이 또 땅에 얼굴을 박은 채 주님의 궤 앞에 쓰러져 있었다. 다곤은 몸통만 남아 있을 뿐, 머리와 두 손이 잘려서 문지방 위에 널려 있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5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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