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뒤에 바오로는 그곳 유다인들의 지도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들이 모이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백성이나 조상 전래의 관습을 거스르는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도, 예루살렘에서 죄수가 되어 로마인들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8장17)
이 일들을 수행하기 위해 Orgetorix가 선택된다. 그는 이웃 국가들을 위한 외교사절로서 자기자신을 뽑는다. 이 여행에서 그는 Catamantaloedes의 아들인 Casticus(세콰니 인으로 그의 아버지는 세콰니에서 여러해 동안 정권을 유지했었고, 로마 백성들의 원로원에 의해서 우방으로 임명되었다.)을 자신의 국가에서 전에 아버지가 가졌었던 정권을 가지도록 설득한다.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1권, 3장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