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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quid sunt in sculptilibus gentium, qui pluant, aut caeli possunt dare imbres? Nonne tu es Dominus Deus noster, quem exspectamus? Tu enim fecisti omnia haec.
이민족들의 헛것들 가운데 어떤 것이 비를 내려 줄 수 있습니까? 하늘이 스스로 소나기를 내릴 수 있습니까? 그런 분은 주 저희 하느님이신 바로 당신이 아니십니까? 그러기에 저희는 당신께 희망을 둡니다. 당신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피할 수 없는 징벌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14장22)
ut poneret terram eorum in desolationem et in sibilum sempiternum: omnis, qui praeterierit per eam, obstupescet et movebit caput suum.
그들이 자기네 땅을 폐허로 만드니 그 땅은 영원히 놀림감이 되어 버렸다. 그곳을 지나는 사람마다 너무 놀라서 제 머리를 흔든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18장16)
Dereliquit quasi leo umbraculum suum, quia facta est terra eorum in desolationem, a facie irae violentae et a facie irae furoris Domini.
그분께서는 사자처럼 굴을 떠나셨다. 정녕 압제자의 분노와 그분의 타오르는 분노로 그들의 땅이 폐허가 되는구나.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신탁 - 유다와 예레미야의 삶 -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25장38)
Et non poterat Dominus ultra portare propter malitiam operum vestrorum et propter abominationes, quas fecistis; et facta est terra vestra in desolationem et in stuporem et in maledictum, eo quod non sit habitator, sicut est dies haec.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악행과 여러분이 저지른 역겨운 행동을 더 이상 참으실 수 없었고, 그래서 여러분의 나라가 오늘처럼 인적 없는 황무지와 폐허가 되고 저주의 대상이 된 것이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4장22)
Et erit Edom in desolationem: omnis, qui transibit per eam, stupebit et sibilabit super omnes plagas eius.
에돔이 놀람 거리가 되어, 지나가는 사람마다 그를 보고 깜짝 놀라며, 그 모든 참상을 비웃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9장17)
" Annuntiate in gentibus et auditum facite, levate signum; praedicate et nolite celare, dicite: "Capta est Babylon, confusus est Bel, victus est Merodach. Confusa sunt sculptilia eius, superata sunt idola eorum".
민족들 가운데에서 알리고 선포하여라. 깃발을 올리고 선포하며 아무것도 숨기지 말고 전하여라. “바빌론이 점령된다. 벨이 수치를 당하고 므로닥이 공포에 질린다. 신상들이 수치를 당하고 우상들이 공포에 질린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50장2)
Quomodo confractus est et contritus malleus universae terrae? Quomodo versa est in desolationem Babylon in gentibus?
어쩌다가 온 세상을 내리치던 망치가 부러지고 깨졌는가? 어쩌다가 바빌론이 민족들 가운데에서 놀람 거리가 되었는가?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50장23)
Siccitas super aquas eius erit, et arescent, quia terra sculptilium est, et in portentis insaniunt.
칼이 그곳 물 위에 떨어지고 물이 말라 버린다. 바빌론은 신상들의 나라고 그곳 사람들은 우상에 미쳐 있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50장38)
Stultus factus est omnis homo, absque scientia; confusus est omnis conflator in sculptili, quia mendax conflatio eius, nec est spiritus in eis.
사람은 누구나 어리석고 지식이 모자란다. 대장장이는 누구나 우상 탓에 수치를 당한다. 사실 그가 부어 만든 상은 가짜라서 그 안에 숨결이 없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51장17)
Propterea ecce dies veniunt, et visitabo super sculptilia Babylonis, et omnis terra eius confundetur, et universi interfecti eius cadent in medio eius.
그러므로 이제 내가 바빌론의 신상들을 징벌할 날이 온다. 그곳 온 땅이 수치를 당하고 칼 맞은 자들이 모두 그 한가운데에서 쓰러져 죽으리라.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51장47)
Propterea ecce dies veniunt, ait Dominus, et visitabo super sculptilia eius, et in omni terra eius gemet vulneratus.
그러므로 이제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 내가 바빌론의 신상들을 징벌하리니 그 땅 모든 곳에서 중상을 입은 자들이 신음하리라.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51장52)
Et dixit ad me: " Fili hominis, ecce ego conteram baculum panis in Ierusalem, et comedent panem in pondere et in sollicitudine et aquam in mensura et in desolatione bibent,
주님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이제 예루살렘의 양식을 끊어 버리겠다. 그래서 그들은 걱정에 싸여 빵을 저울로 달아 먹고, 놀라서 떨며 물도 양을 재어 마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4장16)
Et dices ad populum terrae: Haec dicit Dominus Deus ad eos, qui habitant in Ierusalem in terra Israel: Panem suum in sollicitudine comedent et aquam suam in desolatione bibent, quia desolabitur terra a plenitudine sua propter violentiam omnium, qui habitant in ea;
그리고 이 땅의 백성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스라엘 땅에 사는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그들은 걱정에 싸여 빵을 먹고 놀라움에 싸여 물을 마실 것이다. 모든 주민이 저지른 폭행으로, 이 땅은 풍요가 사라지고 황폐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12장19)
Et audivi unum de sanctis loquentem, et dixit unus sanctus alteri, nescio cui, loquenti: " Usquequo visio et iuge sacrificium et peccatum desolationis, quae facta est, et sanctuarium et fortitudo conculcabitur? ".
그런데 내가 들으니, 어떤 거룩한 이가 말을 하고 또 다른 거룩한 이가 먼저 말한 거룩한 이에게 묻는 것이었다. “일일 번제, 파멸을 가져오는 저 죄악, 성소가 넘겨지고 군대가 짓밟히는 일, 환시에 나타난 이 일들이 언제까지나 지속되겠습니까?”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8장13)
anno uno regni eius, ego Daniel intellexi in libris numerum annorum, de quo factus est sermo Domini ad Ieremiam prophetam, ut complerentur desolationes Ierusalem, septuaginta anni;
그의 통치 제일년에 나 다니엘은 성경을 펴 놓고,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내린 주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이 폐허가 된 채 채워야 하는 햇수를 곰곰이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은 일흔 해였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9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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