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10. (A. D. 395 Epist. XXIX) Epistula Presbyteri Hipponiensium Regiorum Ad Alypium Episcopum Tagastensium De Die Natalis Leontii Quondam Episcopi Hipponiensis 5:5)
(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10. (A. D. 395 Epist. XXIX) Epistula Presbyteri Hipponiensium Regiorum Ad Alypium Episcopum Tagastensium De Die Natalis Leontii Quondam Episcopi Hipponiensis 4:3)
임금은 제멋대로 행동하고 교만스레 자신을 들어 높이며 자기가 모든 신보다 위대하다고 여길뿐더러, 신들의 하느님을 두고 끔찍한 말까지 해 댈 것이다. 이렇게 그는 진노의 때가 다하기까지 성공을 거두리니, 결정된 것이 다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11장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