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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s ergo hodie quod Dominus Deus tuus ipse transibit ante te ignis devorans, qui conteret eos atque subiciet ante faciem tuam, ut velociter expellas et deleas eos, sicut locutus est tibi.
그러나 너희는 오늘 주 너희 하느님은 태워 버리는 불이 되시어 너희 앞에 서서 건너가시는 분이심을 알아야 한다. 그분께서 너희 앞에서 그들을 멸망시키시고, 또 그분께서 너희 앞에서 그들을 굴복시키실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는 곧바로 그들을 쫓아내고 멸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9장3)
Sementem multam iacies in terram et modicum congregabis, quia locustae devorabunt omnia.
너희가 밭에 씨를 많이 뿌려도 메뚜기가 그것을 먹어 치워 버려서, 너희는 조금밖에 거두지 못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8장38)
et devoret fructum iumentorum tuorum ac fruges terrae tuae, donec intereas, et non relinquat tibi triticum, vinum et oleum, partum armentorum et incrementum ovium, donec te disperdat
그들은 너희 가축의 새끼들과 너희 땅의 소출을 줄곧 먹어 치워, 마침내 너희가 멸망하게 할 것이다. 그들은 너희에게 곡식도 포도주도 기름도 새끼 소들과 새끼 양들도 남겨 두지 않아서, 마침내 너희를 멸망시킬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8장51)
liberi et uxores vestrae et advena tuus, qui tecum moratur in castris, a lignorum caesoribus usque ad hos, qui hauriunt aquas tuas,
너희의 어린것들과 아내들, 그리고 장작을 패 주고 물을 길어 주는 이에 이르기까지 너희 진영에 있는 이방인들이 다 나와 섰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9장10)
Ignis succensus est in furore meo et ardebit usque ad inferni profundissima; devorabitque terram cum germine suo et montium fundamenta comburet.
나의 진노로 불이 타올라 저승 밑바닥까지 타 들어가며 땅과 그 소출을 삼켜 버리고 산들의 기초까지 살라 버리리라. (불가타 성경, 신명기, 32장22)
Consumentur fame et devorabuntur febri et peste amarissima; dentes bestiarum immittam in eos, cum veneno serpentium in pulvere.
그들은 굶주려 쇠약해지고 열병과 모진 괴질로 죽어 가리라. 나는 그들에게 짐승들의 이빨을 먼지 위를 기는 것들의 독과 함께 보내리라. (불가타 성경, 신명기, 32장24)
Inebriabo sagittas meas sanguine, et gladius meus devorabit carnes: de cruore occisorum et captivorum, de capite ducum inimici!".
내 화살들이 피를 취하도록 마시고 내 칼이 살코기를 먹게 하리라. 살해당한 자들과 포로들의 피를 마시고 적장들의 머리를 먹게 하리라.” (불가타 성경, 신명기, 32장42)
Quae respondit eis: "Si vere me regem vobis constituitis, venite et sub mea umbra requiescite; sin autem non vultis, egrediatur ignis de rhamno et devoret cedros Libani!".
가시나무가 다른 나무들에게 대답하였네. ‘너희가 진실로 나에게 기름을 부어 나를 너희 임금으로 세우려 한다면 와서 내 그늘 아래에 몸을 피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이 가시나무에서 불이 터져 나가 레바논의 향백나무들을 삼켜 버리리라.’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15)
Sin autem perverse, egrediatur ignis ex Abimelech et consumat habitatores Sichem et domum Mello, egrediaturque ignis de viris Sichem et de domo Mello et devoret Abimelech! ".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아비멜렉에게서 불이 터져 나와, 스켐의 지주들과 벳 밀로를 삼켜 버리고, 또 스켐의 지주들과 벳 밀로에서 불이 터져 나와 아비멜렉을 삼켜 버릴 것이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20)
Aperuit itaque Deus fossam in Lehi, et egressae sunt inde aquae; quibus haustis, refocillavit spiritum et vires recepit. Idcirco appellatum est nomen fontis illius fons Invocantis, qui est in Lehi usque in praesentem diem.
하느님께서 르히에 있는 우묵한 곳을 쪼개시니 거기에서 물이 솟아 나왔다. 삼손이 그 물을 마시자 정신이 들어 되살아났다. 그리하여 그 이름을 엔 코레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오늘날까지 르히에 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9)
Vide et, ubi messuerint, sequere eas; mandavi enim pueris, ut nemo tibi molestus sit; sed, si sitieris, vade ad sarcinulas et bibe de aqua, quam pueri hauserint ".
수확하는 밭에서 눈을 떼지 말고 있다가 여종들 뒤를 따라가거라. 내가 종들에게 너를 건드리지 말라고 분명하게 명령하였다. 목이 마르거든 그릇 있는 데로 가서 종들이 길어다 놓은 물을 마셔라.” (불가타 성경, 룻기, 2장9)
Et convenerunt in Maspha hauseruntque aquam et effuderunt in conspectu Domini et ieiunaverunt in die illa et dixerunt ibi: " Peccavimus Domino ". Iudicavitque Samuel filios Israel in Maspha.
사람들은 미츠파로 모여 와서 물을 길어다가 주님 앞에 부었다. 바로 그날 그들은 단식하며, “저희가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고백하였다. 사무엘은 미츠파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하여 판관으로 일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7장6)
Cumque ascenderent clivum civitatis, invenerunt puellas egredientes ad hauriendam aquam et dixerunt eis: " Num hic est videns? ".
그들은 그 성읍으로 난 오르막길을 가다가, 물을 길으러 나오는 처녀들을 만나, “이곳에 선견자가 계시지요?” 하고 물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9장11)
Irruperunt ergo tres fortes castra Philisthinorum et hauserunt aquam de cisterna Bethlehem, quae erat iuxta portam, et attulerunt ad David. At ille noluit bibere, sed libavit illam Domino
그러자 그 세 용사들이 필리스티아인들의 진영을 뚫고,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저수 동굴에서 물을 길어 다윗에게 가져왔다. 그러나 그는 그 물을 마시기를 마다하고 주님께 부어 바치며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3장16)
Ecce descendit ignis de caelo et devoravit duos principes quinquagenarios primos et quinquagenos, qui cum eis erant; sed nunc obsecro, ut miserearis animae meae ".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이미 오십인대장 두 명과 그들의 부하 쉰 명씩을 삼켜 버렸습니다. 그러니 이제 제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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