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들을 수행하기 위해 Orgetorix가 선택된다. 그는 이웃 국가들을 위한 외교사절로서 자기자신을 뽑는다. 이 여행에서 그는 Catamantaloedes의 아들인 Casticus(세콰니 인으로 그의 아버지는 세콰니에서 여러해 동안 정권을 유지했었고, 로마 백성들의 원로원에 의해서 우방으로 임명되었다.)을 자신의 국가에서 전에 아버지가 가졌었던 정권을 가지도록 설득한다.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1권, 3장3)
만약 M. Lepidus와 L. Volcacius가 머무른다면, 네가 머물러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약 Pompeius가 안전하게 있고 어딘가의 입장을 취하면, 너는 그 오물로 보이는 것 속에서 통치하는 것보다는 이 νέκυιαν을 포기하고 그와 함께 분쟁에서의 패배를 겪어야 한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아티쿠스에게 보낸 편지들, LIBER NONVS AD ATTICVM, letter 10 14:3)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갔을 때에 여러분이 내 기대에 어긋나지나 않을까, 또 내가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나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가운데에 분쟁과 시기와 격분과 이기심과 중상과 험담과 거만과 무질서가 있지나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12장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