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들을 수행하기 위해 Orgetorix가 선택된다. 그는 이웃 국가들을 위한 외교사절로서 자기자신을 뽑는다. 이 여행에서 그는 Catamantaloedes의 아들인 Casticus(세콰니 인으로 그의 아버지는 세콰니에서 여러해 동안 정권을 유지했었고, 로마 백성들의 원로원에 의해서 우방으로 임명되었다.)을 자신의 국가에서 전에 아버지가 가졌었던 정권을 가지도록 설득한다.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1권, 3장3)
내가 누군가에게 어떤 길이의 글도 쓸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게, 만약 누군가 나에게 장문의 글을 썼고 내가 답장하는게 필요하다 생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말일세.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친구들에게 보낸 편지들, LIBER QVARTVS DECIMVS: AD TERENTIAM VXOREM, letter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