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을 창조하신 분 그분께서 하느님이시다. 땅을 빚으시고 땅을 만드신 분 그분께서 그것을 굳게 세우셨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혼돈으로 창조하지 않으시고 살 수 있는 곳으로 빚어 만드셨다. 내가 주님이다. 다른 이가 없다.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45장18)
(피에르 아벨라르, Abaelardi ad amicum suum consolataria epistola, DE ABBATIA AD QUAM ASSUMPTUS EST, ET PERSECUTIONE TAM FILIORUM, ID EST MONACHORUM, QUAM TYRANNI IN EUM 4:1)